우치롱(오기륭)의 "친필 러브레터" 노출, 류스스(유시시) 로맨틱하게 편지를 읽다
우치롱(吴奇隆 오기륭)의 "친필 러브레터" 노출류스스(刘诗诗 유시시) 로맨틱하게 편지를 읽다 소위 말하는 "人生如戏, 戏如人生(인생은 연극과도 같고, 연극 또한 인생과도 같다)", 이 말은 류스스(유시시)와 우치롱(오기륭) 부부에게 꼭 어울리게 적용되는 말이며, 이들 부부에게서 위화감 이란곤 찾아볼수가 없다. 왜냐하면 얼마전 류스스는 모 브랜드의 홍보모델의 신분으로 이탈리아로 가 마이크로필름(微电影) 《寻爱卡布里 심애가포리(사랑찾는 카프리)》를 촬영했다.그리고 촬영 중 류스스는 계속해서 신비의 러브레터를 손에서 놓지 않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사랑하는 남편 우치롱의 친필 러브레터였다. 비록 필적은 정교하게 쓰지는 않았지만, "不眺天涯, 不望海角, 从前未来, 你心我栖(하늘 끝을 바라보지 않아도, 해각을 잊..
2017. 9. 5.
허지에(하결)가 부른 영화 "소정서(小情书)" 동명 홍보 보급곡 MV
허지에(何洁 하결)의 《小情书 소정서》MV영화 "소정서(小情书, Puppy Love)" 홍보보급곡 5월 17일 오후 영화 "소정서(小情书, Puppy Love)"의 개봉 시사회가 베이징에서 열렸다. 이자리에는 감독 챠오량(乔梁 교량)을 비롯하여 자오순란(赵顺然 조순연), 주옌만쯔(朱颜曼滋 주안만자), 가오쯔펑(高子沣 고자풍), 장루이쟈(姜瑞佳 강서가), 양칭(杨青 양청), 한하오쉔(韩昊轩 한호헌), 우위천닝(伍宇辰柠 오우신녕), 덩전(邓震 등진), 마샹루이(马祥睿 마상예), 자오전니(赵珍妮 조진니), 잔신카이(张鑫凯 장흠계) 등 배우들과 제작에 참여했던 많은 이들이 참석했다. 그리고 영화의 동명 홍보보급곡을 부른 허지에(하결)도 행사 도중 현장에 도착하여 영화에 지지를 보냈다. 허지에는 현장에서 노래를 ..
2017.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