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레드카펫에 모습드러낸 탕웨이, 오른손 무명지에 결혼반지 끼고 있어 남편 김태용과 결혼생활에 변화없음을 말해
영화 《헤어질 결심, 分手的决心》으로 칸영화제 레드카펫에 모습 드러낸 탕웨이(汤唯) 여전히 오른손 무명지에 결혼반지 끼고 있어 남편 김태용과 이혼에 대한 소문 한방에 날려버려 5월 23일 저녁, 칸 영화제에서 《헤어질 결심, 중국명-分手的决心 분수적결심》의 첫 상영 레드카펫에서 감독 박찬욱, 주연 탕웨이, 박해일 등이 잇달아 모습을 드러냈다. 탕웨이는 샴페인 컬러의 딥브이 드레스를 입고 있었으며, 머리는 살짝 뒤로넘긴 채 옅은 화장으로 매우 좋은 스타일과 컨디션을 보였다. 특히 탕웨이는 오른손 무명지에 여전히 결혼반지를 끼고 있어 남편 김태용과의 안정된 결혼생활을 증명하며 그간의 결혼생활의 변화(이혼)에 대한 루머를 한방에 날려 버렸다. 탕웨이는 일찍이 《晚秋 만추》, 《北京遇上西雅图, 시절인연》, 《黄..
2022. 5. 24.
화제 불러 일으킨 관샤오통(관효동)의 레드카펫 이미지, 네티즌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 너무 촌스럽다"
화제 불러 일으킨 관샤오통(关晓彤 관효동)의 레드카펫 이미지 가는 허리와 롱다리 드러내 네티즌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이 너무 촌스러워요, 스타일리스트 바꾸면 안될까요?" 12월 2일 관샤오통(관효동)은 몸에 꼭 맞는 타이트한 상의를 입고 레드카펫 행사에 참가했다. 상의는 빨간색, 노란색, 녹색 등 색깔의 꽃과 나뭇잎 모양의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고있으며, 하의는 블랙의 땅에 끌리는 오버사이즈 롱드레스를 입고 있어, 가는 허리라인과 롱다리를 드러내 보이며 예쁜 몸매를 과시했다. 이렇게 관샤오통의 예쁜 몸매를 돋보이게 코디를 했다고는 하지만, 많은 네티즌들은 새로운 풍격의 스타일에 대해 인정하지 않았고, "너무 촌스럽다", "이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은 너무 노티가 난다", "스타일리스트를 바꾸면 안될까요?" ..
2020.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