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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승욱7

정말로 재결합?? 린즈링(임지령)과 옌청쉬(언승욱) 함께 헬스클럽에 있는 모습 목격 정말로 재결합?? 린즈링(林志玲 임지령)과 옌청쉬(言承旭 언승욱) 함께 헬스클럽에 있는 모습 네티즌이 목격 정에 얽매여 지낸지 15년의 옌청쉬(언승욱)와 린즈링(임지령)의 세기의 재결합설이 또다시 터져 나왔다. 11월 11일 옌청쉬가 말레이시아의 린즈링이 투숙하고 있는 호텔에 있는 모습이 한 대중매체에 의해 목격됐다. 두 사람은 검은색의 커플룩을 입고 있었으며, 초 고속의 속도로 호텔로 뛰어들었다. 린즈링은 엘리베이터를기다고 있을때 모자를 힘껏 눌러쓰고 자신을 알아보는 것을 애써 피하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오늘(11월 12일) 새벽 린즈링은 웨이보에 드레스를 입고 세면대위에 올라 앉아있는 모습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녀는 사진에서 다리를 꼬고 발을 드러내고 당당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얼굴엔 연하고 달.. 2017. 11. 12.
옌청쉬(언승욱) 손에 붕대 감은채 사인하는 모습에 네티즌 "마음아프다" 옌청쉬(言承旭 언승욱) 손에 붕대 감은채 사인 네티즌 마음아프다며 "그렇게 필사적으로 하지 마세요" 옌청쉬(언승욱)는 7월 2일 밤 11시가 넘어 자신의 웨이보에 하나의 영상을 업로드했고, 영상은 다음주 팬미팅 준비를 위한 사인하는 모습의 영상이라고 밝혔다. 영상을 보면 한손은 사인하는데 열중이고, 다른 한손은 붕대를 감고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많은 팬들과 네티즌들은 "어떻게 해서 다쳤나요?"라며 걱정의 댓글을 이었다. 영상을 보면 옌청쉬는 모자를 쓰고, 수염을 까지 않은 모습으로 계속하여 사진에 사인을 하고있으며, 붕대는 왼쪽 손에서부터 팔목부위까지 감고있다. 하지만 붕대를 감은 왼손의 손가락은 민첩하게 움직이고 있어 빠르게 사인하는데 있어서는 영향을 받지않는 모습이다. 옌청쉬(言承旭 언승욱) 웨이보.. 2017. 7. 4.
옌청쉬(언승욱) 정에 얽힌 14년! 린즈링(임지령)과의 재결합은 더 이상 고집하지 않는다 옌청쉬(言承旭 언승욱) 정에 얽힌 14년!린즈링(林志玲 임지령)과의 재결합에 대해더이상 고집하지 않고 뜻대로 되기를 원한다며"그녀를 봐야죠" 옌청쉬(언승욱)는 1년동안 타이완에서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런 그가 어제(5월 14일) 모 행사에 참석했고, 린즈링(임지령)과의 재결합에 대해서 더이상 고집하지 않고 그녀가 원하는 대로 갈것이라며, "그녀가 원하는지 원하지 않는지를 봐야겠지요!"라고 담담하게 표현했다.옌청쉬는 근 1년동안 공개적으로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으며, 타이완에서 공개적으로 얼굴을 드러낸 마지막은 작년 2월 "대미로만2(大尾鲈鳗2)"의 개봉 행사의 무대였었다. 그가 어제 행사에 참석하였을 때 린즈링과의 애정에 대해 질문을 받았고, 이에 옌청쉬는 여전히 그녀와 연락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대답.. 2017.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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