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위(장형여) 오는 8월 27일 상하이에서 결혼식, 기념품 첫 공개
장신위(张馨予 장형여) 오는 8월 27일 상하이에서 결혼식결혼 기념품 첫 공개 한 매스컴에서 알린바에 따르면 "쥔사오(军嫂, 현역군인의 아내)"가 되는 장신위(장형여)의 결혼식이 오는 8월 27일 상하이(上海)에서 거행되며, 결혼식 전체는 간단하게 치뤄질 것이라고 했고, 그 규모 또한 가족과 친구들만 초청해 조용하게 진행된다고 밝혔다.그리고 오늘(8월 21일) 두 신혼부부의 결혼 기념품 또한 처음으로 공개됐고, 기념품에는 씨탕(喜糖, 결혼 축하 사탕), 씨빙(喜饼, 결혼축하 월병) 그리고 귀여운 인형이 담겨있으며, 뒷면에는 "永捷同馨(영첩동형)"이라고 인쇄되어 있고, 함께 찍은 사진이 함께 들어있다. 간단한듯 두사람의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 * 军嫂[jūnsǎo] - 군인의 아내를 높여 부르는 말.풀어 ..
2018.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