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타 이야기

친쥔지에(진준걸) 소속사 성명발표 "양쯔(양자)와 차분하게 이별했으며, 연인관계를 정리했다"

by 태권v22 2018. 8. 12.
반응형
728x170


친쥔지에(秦俊杰 진준걸) 소속사 성명 발표

"양쯔(杨紫 양자)와 차분하게 이별했으며, 연인관계를 정리했다"



8월 12일 친쥔지에(진준걸) 소속사는 성명을 발표하였고, 성명에서 친쥔지에양쯔는 이미 차분하게 이별을 했으며, 연인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8월 11일 심야에 양쯔는 웨이보에 "物是人非(물시인비)"라는 글을 올리고는 바로 삭제를 했었다.

그리고 바로 뒤따라 양쯔의 소속사 또한 성명을 발표하였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여전히 축복을 빌어주고 있으며, 이 일에 대하여 어떠한 회신도 하지 않을것 이라고 밝혔다.




8월 11일 심야 양쯔는 웨이보에 "物是人非(물시인비)"라는

네글자의 글을 올렸다가 바로 삭제를 했다.

얼마전 양쯔는 반개오락권(半个娱乐圈)에서 자신의 새 드라마

《香蜜沉沉烬如霜 향밀침침신여상 홍보활동을 시작했고,

남친 친쥔지에는 전에 없이 잠잠했다.

댓글이나 '좋아요' 또한 전혀 없었고,

이에 네티즌들은 양쯔의 이번 글 삭제와 친쥔지에

관련이 있을것이라고 추측했었다.


物是人[wùshìrénfēi]

강산은 의구하나 인걸은 간데없다.

풍물은 여전한데, 인간사는 이미 변모하다.




양쯔친쥔지에는 2017년 2월 16일 서로의 사랑을 공개했고,

둘이 연인으로서 이미 1년을 넘어섰다.

두 사람은 《诛仙青云志 주선청운지로 인해 서로를 알게됐으며,

친쥔지에는 연기를 하면서 양쯔에 대하여 첫눈에 반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고,

첫 만남부터 주위 사람들이 알아챌 정도였다고 한다.

아마도 그당시 정말로 첫눈에 반한 것으로 보이며,

일시에 양쯔를 인생의 동반자로 점찍은 것 같았다.


그후 양쯔친쥔지에는 또다시 《龙珠传奇 용주전기를 함께 했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한발짝 더 다가섰으며,

그당시 이들 두 사람의 관계는 이미 더할나위 없이 좋았다.


2016년 11월 두 사람의 사랑은 파파라치에 의해 이미 폭로됐었다.

양쯔친쥔지에의 무릎에 앉아있

그와 키스를 하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사진에 찍혔던 것이다.


그리고 2017년 2월 16일 새벽녘 양쯔는 웨이보에

친쥔지에와 엽기적인 표정으로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며,

"情人节快乐!(즐거운 발렌타인데이!)"라고 글을 올렸다.

바로 뒤이어 친쥔지에는 리트윗하며,

"나는 아마도 가짜 여친을 찾은것 같아, 그저께가 발렌타인데이 였는데,

그런 다음에......"라고 해 두 사람의 사랑이 정식으로 공개됐다.



이 포스팅과 관련된 또다른 이야기를 찾아보세요

바로가기 ☞ 친쥔지에(진준걸) 소속사 성명내고 장쉐(장설영)과의 양다리 부인 "소문은 사실과 맞지 않고 신빙성이 없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