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칠월칠석 연인의 날(七夕情人节 칠석정인절)
중국연예인 중 나홀로 사랑노래 부르는
린즈링(林志玲 임지령) 등 10명의 노처녀
시운이 있는 칠월칠석 밤 푸른 하늘을 올려보면 견우와 직녀가 서로 어울려 다리를 건넌다. 어느덧 1년에 한번 찾아오는 칠월칠석 연인의 날(七夕情人节 칠석정인절)이 다가왔고, 중국, 타이완 및 홍콩의 연예인들 가운데 미녀로써 오랜동안 자리를 지켜왔고, 그리고 혈혈단신 솔로로 지내고 있는 미녀들이 많이 있다.
젊은시절 일에만 매달려 사랑할 시간을 놓쳐버렸고, 어떤이는 사랑의 상처로 인해 사랑을 감히 얘기하지 못하며, 그리고 지나치게 완벽한 사랑을 추구를 하다 모든것을 놓쳐버린 이도 얼마든지 있다.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올 칠월칠석 연인의 날(七夕情人节 칠석정인절)에 그녀들은 또다시 나홀로 사랑의 노래를 불러야만 한다. 중국 여성스타 중 올 칠월칠석에 홀로 지내야만 하는 안타까운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
1. 린즈링(林志玲 임지령) - 44살
린즈링(임지령)은 천사와도 같은 외모에 조각과도 같은 몸매를 갖고있으며,
타이완의 제 1미녀라는 타이틀을 10년 넘게 감히 넘보는 이들이 없다.
데뷔에서 지금까지 그녀는 몇번의 사랑을 겪었으며,
특히 옌청쉬(言承旭 언승욱)와의 사랑은 한 시기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두 사람의 인연은 계속해서 이어져 왔지만
뒤얽힌 여러햇동안 여전히 결과는 맺지 못하고 있다.
린즈링은 불혹이 넘은 나이가 무색하게 여전히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으나
유감스러운 것은 아직까지 마음에 드는 낭군을 찾지 못했다는 것이다.
어떤이는 그녀가 너무 아름답기 때문에
남성들이 감히 접근을 못한다고 하고,
또 다른 이는 그녀가 옌청쉬(언스욱)와의 지나치게 뒤엉킨
옛정 때문에 더 많은 선택의 기회를 잃어버린 것이라고도 한다.
2. 관즈린(关之琳 관지림) - 56살
관즈린(관지림)은 홍콩의 제 1미녀라 불려왔다.
젊었을때 그녀의 눈빛 한번, 한번의 미소는 모든 사람들이 간장을 녹였고,
반백을 넘긴 나이임에도 그녀는 여전히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80년대 들어 지금까지 그녀의 애정사는 그녀가 거쳐온 작품들보다
100배는 뛰어남을 보여줬다.
부녀(父女)의 사랑을 얘기했고, 또한 연상연하의 사랑을 얘기했으며,
게다가 두번의 짧은 결혼 또한 거쳐왔다.
그녀와 일생을 함께 동반할 사람이 없다는 것은 정말 아쉽다고 할수있다.
비록 그녀의 감정의 길은 생생한 생기가 흐른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혈혈단신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3. 장만위(张曼玉 장만옥) - 54살
배우로써 장만위(장만옥)의 연예계 성적은 현재 결줄만한 사람이 없다.
그리고 한명의 여인으로써 그녀의 감정은
매우 순탄치 못하게 흘러왔다.
매스컴의 조사에 의하면, 부동산업의 송쉐치(宋学祺 송학기),
감독 얼동셩(尔冬升 이동승) 외에 장만위의 스캔들 남친은
한결같이 외국인이었다.
사랑을 위하여 그녀는 제3자의 오명을 짊어지기도 했고,
또한 베갯머리에서 배반을 당하기도 했으며,
그리고 남친을 위하여 은퇴하여 가정주부로써의 삶을 살기도 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녀는 자신의 마음을 꽉잡아 줄 남성을 만나지 못했다.
4. 샤오메이치(邵美琪 소미기) - 53살
샤오메이치(소미기)는 젊었을때 TVB의 화단(花旦)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녀의 곁에는 그녀에게 구애를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도리어 그녀는 무명의 정이젠(郑伊健 정이건)을 사랑했다.
연애중의 정이젠(정이건)은 일찍이 그녀의 일생을 돌보겠다고 다짐했지만,
인기를 얻고 난뒤 그는 일찍이 했던 영원한 사랑의 맹세를 잊어버렸고,
그의 사랑은 량용치(梁咏琪 양영기)에게로 옮겨갔다.
2008년 실연으로 마음아팠던 샤오메이치는
자신보다 9살이나 어렸던 남성스타 시주난(施祖男 시조남)과 교제를 했고,
하지만 뜻밖에 시주난(시조남)에게 배신을 당했으며,
샤오메이치는 이로인해 뒤얽힌 감정이 극에 달했다.
5. 쉬칭(许晴 허청) - 49살
쉬칭(허청)은 중국 내지 연예계에서 공인된 미녀이며,
지금은 비록 나이가 반백이 다됐지만, 여전히 동안을 유지하고 있다.
많은 동갑내기 연예인들은 이미 드라마에서 "수다쟁이 아줌마"의 대열에
들었지만 그녀는 여전히 드라마에서 절대적인 여주인공을 맡고있으며,
80후의 남성들과 사랑을 속삭인다해도 전혀 위화감을 느끼지 못한다.
데뷔이후 지금까지 그녀는 몇번의 정열적인 사랑이 있었지만,
모두 결실을 맺지 못하여 안타까움을 줬다.
그리고 나이가 점점 들어감에 따라 진심으로 서로 사랑하는 사람을
찾기 어려워 졌기에 사랑에 대해서 그녀는 연(缘)을 따르기로 했다.
6. 저우하이메이(周海媚 주해미) - 52살
저우하이메이(주해미)는 데뷔한지 오래지 않아 뤼량웨이(吕良伟 여랑위)와
번개결혼과 번개이별을 했으며, 이후 몇번의 사랑을 거쳤다.
연예계의 남성스타들도 있었고, 재벌 또한 있었으며,
심지어 한때는 건축사의 어린 남친을 위하여 중국 내지에 정착하기도 했다.
당시 그녀는 반 은퇴의 생활을 했으며,
이후 결혼과 아이를 낳는 문제로 인하여 서로 의견일치를 보지 못하여
서로 각자의 길로 다시 들어섰다.
50살이 넘은 저우하이메이는 인터뷰에서 지금은 그녀에게
사랑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없다고 드러냈다.
그리고 그녀는 미래의 또다른 반쪽에 대해 원하는 것은
"저를 사랑하고, 마음씨가 선량하며, 동물을 좋아해야 해요"라고 했다.
다만 그녀의 결혼하지 않고 아이를 낳지 않는다는 원칙을
받아들일 만한 남성은 그리 흔치않다.
7. 양위잉(杨钰莹 양옥영) - 47살
양위잉(양옥영)은 중국 내지 제 1의 스위트 송(Sweet Song) 퀸이다.
그러나 일이 전성기에 이르렀을때 연예계에서 퇴장하였고,
은퇴 후 10년에 달했을때 다시 컴백했다.
비록 그녀의 목소리와 외모는 여전히 수위를 보였지만
당시의 인기를 다시 모으기엔 어려움이 있었고, 반응은 미지근했다.
이와 동시에 그녀는 초기의 사랑에 대한 감정이 매우 특별하고
큰 파문을 일으킴으로 인하여 거의 반 백년의 나이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마음속의 애인을 찾기란 쉽지않다.
어쩌면 그녀는 매우 결혼을 하고 싶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몇몇의 남성들은 그녀에게 감히 구애를 못하고 있다.
8. 류옌(柳岩 유암) - 38살
소위말하는 빽이 없으며, 뒤를 봐주는 사람이 없는 류옌(유암)은
자신의 노력으로 한명의 간호사에서 중국 내지의 연예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아나운서로 자리잡았다.
지금 그녀는 영화와 TV분야에서 잘나가고 있으며,
그녀의 섹시한 옷차림과 파격적인 발언으로 연일 풍랑을 일으키고 있다.
일적으로 왕성한 그녀는 사랑의 감정 길위에서
여러번의 남성들에게 차임을 당했다.
작년 년초 한 매스컴에서 그녀와 금융계의 뛰어난 인재와의 사랑을
사진에 담아냈으나, 올 5월 그녀는 이미 결별했다고 털어놓으며,
원인은 남친의 양다리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9. 천차오언(陈乔恩 진교은) - 39살
천차오언(진교은)은 타이완 드라마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여배우이다.
그녀는 중국 내지로 자리를 옮겨 발전을 거듭하며
일적으론 순풍에 돛을 단 듯이 순조롭게 이어져 왔으며,
뿐만아니라 영화와 TV방면으로 발을 넓혀
각 인기있는 예능프로그램에도 자주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그녀의 애정전선은 오히려 놀라움이 전혀 없으며,
그녀가 밝히기를 중요한것은 일이 많기때문에 사랑할 시간이 없다고 했다.
매일 촬영하고 대사를 외우는 일 이외에 모든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으며,
특히 전 남친인 훠젠화(霍建华 곽건화)는 이미 결혼하여 아빠가 됐고,
그녀는 여전히 홀로 사랑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10. 차이이린(蔡依林 채의림) - 38살
차이이린(채의림)은 최근 몇년간 일적으로 최고의 번창을 누리고 있다.
많은 가수들이 잇달아 영화와 TV 방면 또는 예능프로그램으로 뛰어들고 있지만,
그녀는 시종일관 가수로써의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음악에 정진하여
중국 가요계의 공인된 "拼命三娘(병명삼랑, 억척꾸러기)"가 됐다.
데뷔에서 지금까지 그녀는 일찍이 천왕 저우제룬(周杰伦 주걸륜)과
뼛속까지 사무치는 사랑이 있었고,
또한 모델 진농주(锦荣组 금영조)와
귀염돗는 키차이의 커플을 지내오기도 했다.
하지만 유감스러운 것은 저우제룬(주걸륜)은 이미
두 아이의 아빠가 됐고, 진농주(금영조)와 결별 이후
새로운 남친은 없는것으로 드러났다.
그녀의 사랑의 감정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는
그녀만이 알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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