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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오우양나나(구양나나) 버클리 음악대학 입학

by 태권v22 2018.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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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양나나(欧阳娜娜 구양나나) 버클리 음악대학 입학

연예계를 떠나 자신 본연의 모습으로 회귀



오누양나나(구양나나)는 2000년 6월 15일 타이완에서 출생했다. 그녀는 5살때 피아노를 배웠고, 6살에는 첼로를 배웠으며, 10살때에 텔레비젼 프로그램의 초청으로 첼로 공연을 펼쳤다. 이어 12살때에 첼로 순회공연을 했고, 13살에는 첼로계에서 가장 어린나이로 세계에서 유명한 정상급의 음악대학교 미국 커티스 음악원에 합격하여 전액 장학금을 받았다.

그로인해 그녀는 명실상부하게 "천재 첼로연주자"로 되돌아 갔다!


하지만 섭섭하게도 몇몇 원인들로 인하여 2015년 오우양나나는 커티스 음악원을 중퇴했고, 그리고 연예계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연예계 생활을 본격화 하며 美好的意外 미호적의외》, 《王牌逗王牌 왕패두왕패》, 《秘果 비과》, 《机器之血 기기지혈》, 《大主宰 대주재 등 영화에 드라마에 출연했다. 이 외에 그녀는 또한 적지않은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하였고, 그녀가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은 《偶像来了 우상래료》, 《触不到的TA 축불도적TA》, 《演员的诞生 연원적탄생《王牌对王牌第三季 왕패대왕패 시즌3 등등이 있다.




지금 18살에 캠퍼스로 되돌아간 그녀는

연예계에서 한걸음 한걸음 상승하는 단계에서 그 길을 벗어나는 것을

선택했으며, 자신 본연의 모습으로 되돌아가게 됐다고

진심을 담아 이야기를 했다.

그녀가 학교로 되돌아가 자신을 새롭게 단련하는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놀라움을 표시하면서도

그녀의 그러한 선택에 호감과 박수를 보냈다.

게다가 그녀는 음악 방면에 있어 천부적인 자질을 타고났다.

현재 그녀는 왕리홍(王力宏 왕력굉)의 후배가 됐으며,

그녀는 계속하여 버클리 음악대학에서 깊은 조예를 쌓아

아마도 장래에는 사람들을 더욱 놀라게 하는 성취를

이루리라는 것을 누구도 의심치 않는다.


네티즌들이 그녀에 대한 최근의 기억으로

지난 8월 5일 인터넷에 교복을 입은 사진을 업로드했으며,

그러한 그녀의 모습은 매우 여성스러워 졌음을 느낄수 있었다.

사진에서 이제 막 18살이 된 오우양나나

이례적으로 앞머리를 그대로 드러내고 교복을 입은 모습이었으며,

청춘의 청순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었다.

게다가 그녀는 그때 이미 입학 준비를 하고 있었고,

여러 프로그램의 제작진들의 러브콜을 뿌리치고

마지막 휴식을 취하고 있던 상태였다.

오우양나나는 다시 음악의 캠퍼스로 되돌아가게 됐고,

네티즌들은 그러한 그녀가 "음악 천재"로써, 그리고

"첼로의 명 연주자"로써 제자리를 찾았다며 환영하고 있다.

비록 그녀의 외모가 매우 아름답다고는 하나

연예계와는 정말로 잘어울리지 않았다.

그리고 그녀의 연기방면에서 또한 적지않은 사람들은

탐탁치 않아했다.


마지막으로 음악세계로 되돌아간 오우양나나

더 큰 성장과 자신의 꿈을 이루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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