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天盛长歌 천성장가》 삽입곡 OST, 리셩지에(이성걸)의 《奈何 내하》 MV보기

리셩지에(李圣杰 이성걸)의 《奈何 내하》

드라마 《天盛长歌 천성장가》 삽입곡 OST

심취하게 만드는 천쿤(陈坤 진곤)과 니니(倪妮 예니)의 연기 전개

드라마 《天盛长歌 천성장가》는 지난달 8월 1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속에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는 션옌(沈严 심엄), 류하이보(刘海波 유해파) 연출로 천쿤(陈坤 진곤), 니니(倪妮 예니) 주연, 자오리신(赵立新 조립신), 니다홍(倪大红 예대홍), 위안홍(袁弘 원홍), 왕오우(王鸥 왕구), 바이징팅(白敬亭 백경정), 장샤오천(张晓晨 장효신), 메이팅(梅婷 매정), 류민타오(刘敏涛 유민도), 하이이톈(海一天 해일천) 등 실력있는 배우들이 대거 참여하여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다.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삽입곡 OST에 대해서도 함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드라마의 개념주제곡 류시쥔(刘惜君 유석군)의 《如昨 여작》과 더불어 리셩지에(이성걸)의 《奈何 내하》 MV 또한 모든 출연자들이 보여준 깊이있는 연기로 사랑을 받고있다.

리셩지에가 감정을 몰입하여 부른 삽입곡 《奈何 내하》 MV에서는

천쿤이 연기하는 닝이(宁弈 녕혁)의 "1인 천면(一人千面)"의 모습을 보여준다.

닝이(녕혁)의 실의에 빠진 황제의 아들때의 낙담과 고독을,

그리고 왕조로 회복된 이후의 예지, 의기양양과 고조된 투지 및

마지막에는 모든 염원을 이룬 후 고독속에서 외로움을 되돌아 보는 등

여러가지 그의 상황을 보여주고 있어 그의 표현에서

충채와 기개를 남김없이 드러내고 있다.

니니는 "양면의 즈웨이(知微 지미)" 사이에서 자연스럽고 빠르게 전환되며,

여장을 했을때의 경쾌하고 사랑스러움이 감동적이고,

남장을 했을때에는 용맹스러운 기개를 펼쳐나간다.

여성으로써의 민첩함, 천진함과 애교를, 남자로써의 기개,

풍격과 억척스런 성격은 남자로써 조금도 의심할바가 없다.

드라마의 삽입곡 OST의 창작은 작곡가 동잉다(董颖达 동영달)을

특별 초청하여 제작하였으며,

음악의 언어를 응용하여 남성 시각에서의 기분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냈고,

그리고 여성 시각에서의 이해에 대해선 아직 드러내지 않았다.

두개의 버전의 노래로 남자와 여자가 바라보는

동일한 사건과 감정이 각자가 다르게 이해함을 보여주고 있으며,

상반되는 양면을 그대로 드러낸다.

공개된 MV에서는 불과 몇분사이에 사랑에 대한 원망이

따스함으로 변화하여 서서히 마음속으로 흘러 들어온다.

▒ 가사보기

奈何 내하 作词：董颖达 作曲：董颖达 演唱：李圣杰 노래 : 리셩지에(이성걸, Sam Lee) 醒着又如何 深情比谁多 看飞桥开隔 人间冷落 独自 渡过 寂莫又如何 无人问因果 忽见乌云遮 青冷月色 纷纷往事躲 高楼闻笙歌 风吹笑语没 雨中别离残阳落 伤心人别过 心痛又如何 人前 冷漠 一剑知轻生 只应守寥落 任时光掠过 相见不肯躲 自古多情伤别离 回望都是错 高楼起笙歌 风送离人和 一别两生宽 再别两生难 心痛又如何 伊人独失落 叹天地辽阔 伤心无人说 风从指尖过 再见 又如何 奈何[nàihé] 1.어떻게 …한가? 왜? (반어에 쓰임) 2.어찌하다. 어떻게 하다. (반어에 쓰임)

▶ MV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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