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결경(周洁琼, Pinky) 《交给哥哥吧 교급가가파》
망고TV(芒果TV) 예능프로그램 《哥哥别闹啦 가가별뇨랍》 주제곡
"앞으로 연기하고 싶어요"
《交给哥哥吧 교급가가파》는 망고TV(芒果TV)의 년도 예능프로그램 《哥哥别闹啦 가가별뇨랍, 오빠 보채지좀 마》 주제곡이다. 경쾌하고 율동적인 리듬과 낭랑하고 유창한 후렴구를 통해 머리를 활짝열어 끊임없이 모험하는 청춘의 주장을 전달하고 있다.
노래는 비파미인(琵琶美人) 주결경(Pinky)이 노래했으며, 처음으로 달콤한 2차원적인 전자음악 스타일을 시도했고, 여름날의 기대를 불러 모았다. 노래는 프로그램 《哥哥别闹啦 가가별뇨랍》과 한덩어리가 되어 열기를 더해주고 있으며, 힘차고 빠르게 달려 나간다.
이전 《哥哥别闹啦 가가별뇨랍》은 주결경의 "깜짝 합류"를 밝혔고
더욱 본인의 대 찬성으로 팬들의 많은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이후 그 수수께끼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고,
가수 출신의 주결경이 예능프로그램을 위해 주제곡을 노래했다.
주결경은 노래를 녹음할때에 흰색의 브라우스를 입었고,
그녀는 떄로는 노래에 몰두하기도 하고,
때로는 펜으로 뭔가를 표시하며, 눈을 감고 깊은 생각에 빠지는 등
이러한 그녀의 모든 행동은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녹음하는 틈을 이용한 인터뷰에서 주결경은,
"이러한 스타일의 노래는 처음으로 시도해 보는 거예요,
강한 도전성이 있어 제 자신을 통제하지 못할까봐 걱정입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했다.
앞으로의 일에 대한 계획을 말하면서 주결경은,
"연기를 하고 싶어요, 그리고 더 많은 것을 배울 거예요."라고 말했다.
인터뷰의 마지막에서 주결경은,
"만약 프로그램 제작진이 초청을 해주기만 한다면,
《哥哥别闹啦 가가별뇨랍》에 너무너무 참여하고 싶어요"라고
다시한번 여운을 남겼다.
주결경을 《哥哥别闹啦 가가별뇨랍》 무대에서 볼수 있을지에 대해선
아직 알수 없지만 많은 팬들은 그녀의 출연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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交给哥哥吧 교급가가파 作词:向鑫 作曲:梁蔓青/杨云翔 演唱:周洁琼 노래 : 주결경(Pinky) 太阳又被落下 全世界究竟是不是一幅伪画 这布景多暗哑 要划破天空沙漠和百慕大 漏洞在哪儿 交给哥哥吧 想象力逃出了 kuso的穴居 好奇心撑破了 仙人掌表皮 召唤哥哥啊?怀疑所有花朵的比例 越接近 越会碰壁 求知欲摆脱了 已知的market 创造力留下了 涂鸦的笔迹 召唤哥哥啊?每天都是赛高历险记 越碰壁 越是接近 Wake up开自由的雷达 世界变得立体 横行的蟹不是直线泅泳的鱼所能挑剔 太阳又被落下 全世界究竟是不是一副伪画 这布景多暗哑 要划破天空沙漠和百慕大 漏洞在哪儿 交给哥哥吧 想象力逃出了 kuso的穴居 好奇心撑破了 仙人掌表皮 召唤哥哥啊?怀疑所有花朵的比例 越接近 越会碰壁 求知欲摆脱了 已知的market 创造力留下了 涂鸦的笔迹 召唤哥哥啊?每天都是赛高历险记 越碰壁 越是接近 Wake up开自由的雷达 世界变得立体 横行的蟹不是直线泅泳的鱼所能挑剔 太阳又被落下 全世界究竟是不是一副伪画 这布景多暗哑 要划破天空沙漠和百慕大 脑洞在哪儿 太阳又被落下 全世界究竟是不是一副伪画 这布景多暗哑 要划破天空沙漠和百慕大 脑洞在哪儿 交给哥哥吧 交给哥哥吧[jiāogěi gēge ba] 오빠한테 맡겨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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