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이후의 칸칭즈(阚清子 감청자)와 결별한 장한(张翰)과의 합작
손가락 애정표현(比心)+썸타는 포옹으로 베스트 커플감 보여
최근 칸칭즈(감청자)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커지고 있다. 하나 매우 중요한 원인은 바로 칸칭즈가 최근 사랑 감정상에 있어 약간의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그녀와 지링천(纪凌尘 기릉진)의 러브스토리는 한때 사람들의 기대를 받았다. 두 사람의 비주얼이 매우 잘 어울리고, 키에 있어선 가장 귀여운 키 차이 였으며, 이들이 연산연하 커플이라고 해도 모든 일에 있어 사랑 가득한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감인 것은 최후의 결과로, 모두가 행복하고 기쁜 그런 결과가 아닌 두 사람은 결별로 마지막을 장식했다. 올해 칸칭즈는 30살로 그녀는 "青春喂了狗(청춘을 낭비해 버렸다)"라며 한탄할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이후 그녀는 지링천(기릉진)을 거들어 외도를 하거나 그런것은 아니라고 그의 부정적인 소문에 대해 부인했다. 여친으로서 또한 좋았고, 전 여친으로써 또한 좋았던 칸칭즈는 최고의 여자라 할만하다.
* 青春喂了狗[qīngchūn wèile gǒu]
직역하면, 청춘에 개를 길렀다라는 말로
'뒤돌아 보니 자신의 청춘을 모두 낭비해 버렸다'는 의미로 쓰임.
장한(张翰)의 최근 상황을 살펴보면, 칸칭즈와 조금은 닮아있는 것이
바로 장한과 구리나자(古力娜扎 고력나찰) 또한 얼마전 헤어진 것이다.
두 사람의 결별의 원인은, 함께하는 시간은 적고 떨어져있는 시간이 많았으며,
또한 일에 전념하기 위해서 등등 이라고 했다.
이러한 이유는 연예계 뿐만아니라 일반사람들 역시
심심치 않게 말하는 이유중의 하나로 일종의 표준이라 할수있다.
하지만 객과적으로 말하자면,
이러한 표준적인 이별방식을 통해서 불필요한 오해와
불필요한 고민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야기할수 있다.
예를들어 일부 추측과 소문들이 헛다리를 짚지 못하도록 하는것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일 것이다.
지금 중국 연예계 내에는 공식적으로 결별을 선언한 커플들이
확실히 점점더 많아지고 있다.
장한과 칸칭즈, 이들 두 사람을 서로 연결짓자면,
이전에는 확실 서로의 관계가 많지는 않다.
하지만 최근 두 사람은 한 작품을 함께하고 있으며,
이 작품은 바로 《如若巴黎不快乐 여약파려불쾌락》으로
장보위(张博昱 장박욱) 연출로, 장한(张翰), 칸칭즈(阚清子 감청자) 주연,
린위션(林雨申 임우신), 리잉(李颖 이영), 장궈주(张国柱 장국주) 등이 출연하는
도시 감성드라마이다.
이는 장한과 칸칭즈가 처음으로 함께 작품을 하는 것이며,
또한 커플로 연기하는것 역시 처음이다.
두 사람은 똑같이 잘 알려진 '샤오화단(小花旦 소화단)'이며,
또한 의욕과 에너지가 넘치는 젊은이들로
이러한 커플의 배합은 어찌보면 전혀 생소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혹자는 말한다.
이러한 연예계 내의 트레이드마크인 두 사람이 만나
함께 작품을 하며 어떠한 불꽃을 뿜지 않을까?
맞는 말인것 같다. 확실히 주목할 만한 일임엔 분명하다.
최근의 칸칭즈는 또한 장한과 함께한 사진들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두 사람의 포즈에서 매우 친근감이 느껴진다.
더욱이 조금은 썸타는 듯한 상황이라고 말할수 있겠다.
예를들어 장한이 산사적으로 다정하게 칸칭즈의 어깨동무를 한 모습,
또 하나의 예를들면, 두 사람이 손가락을 이용하여
사랑을 표시하며 함께 찍은 사진 등등....
이들의 이런한 모습은 사람들에게 사랑스런 커플의 느낌을 강하게 준다.
그리고 극중에서 두 사람은 분명 이러한 사이의 인물일 것이다.
그리고 이들의 이러한 모습은 연기 외의 모습을 보인 것이라고는 하지만
두사람 모두 직업이 배우이며, 또한 비주얼 역시 매우 잘 어울리고
특히나 이들 두 사람은 최근 모두 이별을 했다는 것이다.
이에대해 팬들과 많은 네티즌들은 더 많은 그들만의 공간이 연상된다며
이들의 관계가 자연스럽게 발전되어 나가기를 원하기도 했다.
헤어진 이후의 칸칭즈와 결별한 장한과의 합작,
손가락 애정표시 + 썸타는 포옹에서 킨한 커플예감을 풍긴다.
아마도 이들의 잘 어울리는 비주얼에서 커플예감이
더욱 진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단지 미남미녀의 만남이 아닌
사랑스런 커플로 발전하여 더욱 아름다운 생활을 만들어 가기를
팬들과 네티즌들은 이들에게 미리 축복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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