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즈링(林志玲 임지령) 가족과 함께 중추절(中秋节) 보내기
기쁨으로 가득한 행복한 가족사진 공개
네티즌 가족 모두가 '외모 짱!'이라며 '좋아요' 이어져
린즈링(임지령)은 9월 23일 두장의 가족사진을 웨이보에 공유하며, 계속해서 바쁘지만 중추절(中秋节)은 가족과 함께 보내야만 한다고 했다. 사진에서 린즈링의 온가족은 미소를 머금고 있으며, 가족 모두가 외모지수가 매우 높아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9월 23일 린즈링은 웨이보에 두장의 가족사진을 공유했고,
"再忙也要陪你过中秋。
(아무리 바빠도 중추(中秋)는 당신과 함께 보내요.)"라며
진지한 메시지를 곁들였다.
사진에서 린즈링은 변함없이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엄마 아빠, 그리고 오빠와 새언니가 모두 함께 모여있고,
온 가족이 매우 행복한 모습이다.
린즈링은 흰색의 모자를 쓰고 가족들 앞에서 여러가지 자세를 잡으며
매우 자연스럽고 애교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때로는 손으로 얼굴을 받치고 미소를 짖기도 하고,
때로는 아빠 옆에서 위에빙(月饼 월병)을 먹는 세련된 이미지를 보이고,
또 때로는 엄마의 얼굴에 뽀뽀를 하는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린즈링이 웨이보에 가족사진을 업로드 한후
많은 네티즌들이 찾아와 관심을 보였고 계속해서 '좋아요'를 선물했다.
한 네티즌은 린즈링이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어 가족과 함께
중추절을 보내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인다며
확실한 효녀라고 칭찬을 덧붙였으며,
이러한 모습은 젊은 친구들이 꼭 배워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또다른 네티즌은 린즈링이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했는데
뜻밖에 온가족이 모두가 "외모 짱!"이라며
부러움의 눈길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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