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옌(唐嫣 당언)과 뤄진(罗晋 라진)의 결혼식 장소는 어디?
탕옌과 뤄진의 결혼식은 언제일까?
며칠전 성우 볜장(边江 변강)의 여친은 웨이보에 오스트레일리아 에서의 아름다운 사진을 공개했으며, 이는 탕옌(당언)과 뤄진(라진)의 결혼식 장소를 공개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샀다. 사진에서는 탁 트인 초원, 뾰족한 지붕의 성당, 그리고 강과 산으로 둘러싸인 분위기 등 동화세계를 연상시키고 있다.
현재 알려진바로는 탕옌과 뤄진은 시일내에 비엔나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들의 측근 또한 이를 인정했다.
10월 25일 한 매스컴이 비엔나 현지의 한 중국인과 연결을하여
알아본 결과 뤄진과 탕옌은 23일 이미 비엔나에 도착을 했으며,
결혼식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나아가 이들의 측근은 결혼식은 이번 주말에 진행될것이라고 밝혔고,
결혼식에 참여하는 현지의 서비스 인원들 모두
엄격하게 비밀보장 협약을 맺었다고 했다.
성우 볜장(边江 변강) 여친 웨이보 캡처
뤄진의 신랑들러리단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네티즌들은 탕옌의 신부들러리단에 대해 속속 예측을 내놓고 있고,
신부들러다단으로는 류이페이(刘亦菲 유역비), 천위치(陈钰琪 진옥기),
장량잉(张靓颖 장정영), 뤼이(吕一 려일) 등 네명의
탕옌 절친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두 사람의 결혼은 오늘(10월 25일)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적이지 않지만
볜장의 여친이 공개한 사진을 보게되면
마치 결혼식의 경사가 잘 진행되고 있음을 드러내고 있다.
이것이 정말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남신과 여신의 결혼은 모든이들이 기대하고 있는 경사중의 경사이다.
탕옌(唐嫣 당언)과 뤄진(罗晋 라진) 10월 28일
비엔나에서 친한 벗들만 초대하여 조용한 결혼식
한 매스컴은 결혼식에 참여하는 여러명의 귀빈들로 부터 알게됐다며
탕옌과 뤄진은 오는 10월 28일 비엔나에서 조용한 결혼식을
올리게 될것이라고 보도했다.
덧붙여 결혼식에는 양측 모두 가족과 절친들만 소규모로 초청됐다고 한다.
이 외에 매스컴은 두 사람은 이미 23일 비엔나에 도착했으며,
결혼식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늙어가고 쇠약해짐에 대한 저우쉰(주신)의 대답 "매 나이는 매 나이마다의 아름다움이 있다" (0) | 2018.10.26 |
---|---|
탕옌(당언)과 뤄진(라진) 10월 28일 결혼, 마침내 결실을 맺다 (0) | 2018.10.26 |
왕페이가 아니고 장바이즈(장백지)는 더더욱 아니다, 그녀가 바로 유일하게 셰팅펑(사정봉)을 통제할수 있는 여인이다 (0) | 2018.10.24 |
TVB 오랜 경력의 연기파 배우 위에화(岳华 악화) 별세 (0) | 2018.10.22 |
디리러바 탕옌(당언)의 바통을 이어받아 신임 금응여신(金鹰女神)이 되다 (0) | 2018.10.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