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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야기

중국 첫번째 무인 자동운전 택시 바이두(百度) Apollo 창사(长沙)에 정착

by 태권v22 2018.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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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첫번째 무인 자동운전 택시 바이두(百度) Apollo

창사(长沙 장사)에 정착

시범 운영 후 내년 100대 규모로 운영



10월 29일 바이두(百度)는 창사시(长沙市) 인민정부, 후난(湖南 호남) 샹장신취(湘江新区 상강신구) 관리위원회와 아폴로(Apollo) 오픈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면적인 협약을 맺고, "자동운전과 차도 협력 혁신 시범도시"를 합작으로 건설해 나가기로 했다.

소개에 의하면, 후난 샹장신구의 지능화 시스템 시범구역은 이미 지난 6월 12일 개원했으며, 이는 중국내에서 이미 운영에 들어간 지능망(智能网, 인텔리전트 네트워크 intelligent network)과 연계한 자동차 테스트장 중에서 테스트의 유형이 가장 많은 곳이며, 테스트 도로의 총 주행거리가 가장 긴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연구개발 집무와 폐쇄식 스마트 네트워크 테스트존을 하나의 세트로 하여 가장 완벽하게 모든것을 갖추고 있다. 지금 이미 10여개의 회사가 이곳에서 130여 종류의 테스트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양측의 합작에서 바이두 Apoollo는 창사의 지정구역과

개방도로에서 지능을 탐색하고 새로운 출발모델을 공유하며,

중국 내에서 첫번째로 자동운전 택시를 창사에서 규모화하여

테스트 운영에 들어가는 것으로 결정됐고,

내년 2019년에는 그 규모가 100대에 이를것으로 예측했다.

동시에 이폴롱(Apolong) 무인 자동운전 소형버스 또한

폐쇄단지와 관광지를 상업화하여 정착해 나갈 것이며,

서비스 구역 내의 승객들을 태워 운행할 것이라고 했다.

이 외에 아폴로(Apollo)와 나아가 아폴롱(Apolong) 스마트 버스를 제작하여

대중교통 시범 운해을 할 계획이며,

공공교통 지능화의 업그레이드를 추진한다.


스마트 교통국은 도로의 측면설비에서 부터

감지 방안, 클라우드 통제 플랫폼 등의 방면에서

자동차 도로의 협동능력을 갖춘 도로망 구축방안을 전면적으로 세워 나가며,

무인 자동운전과 스마트 교통의 정착을 위해서

인프라 보장을 전면적으로 제공한다.



지금 아폴로(Apollo)는 이미 130여 회사의 생태합작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폴로(Apollo) 자동운전 자동차는 이미 베이징(北京 북경),

창사(长沙 장사), 실리콘 벨리(硅谷, 궤이구) 등 여러곳에서

도로측정을 전개하고 있다.

동시에 숑안신취(雄安新区 웅안신구), 창사 등지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차로간 협력의 스마트 교통의 새로운 경로를 탐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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