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천(이신)과 판빙빙 정말로 이별한 것일까? 리천 두사람의 합자회사에서 퇴출, 판빙빙의 엄마가 모든 주식 인수

리천(李晨 이신)과 판빙빙(范冰冰) 정말로 이별한 것일까?

리천 두사람의 합자회사에서 퇴출

판빙빙의 엄마 모든 주식 인수

작년 중국의 연예계의 수많은 연예인들의 세무 문제로 인해 떠들썩했고, 또한 의론이 분분했으며, 심지어 자신의 세금 추가납부 때문에 울먹이는 이도 있었다. 그중에서도 세무문제로 가장 혹독했던 이는 바로 판빙빙으로, 그녀는 추가 세금납부와 벌금을 합해 근 8, 9억위안(약 1천3,4백억원)에 달했기 때문이다. 이런한 세금과 벌금은 보통사람이라면 감히 상상도 못할만큼의 액수였다.

하지만 판빙빙은 세무 풍파가 발생된 이후 그녀의 곁에서는 더 많은 일들이 발생했다.

가장 먼저 공격을 받거나 대상이 된것은 바로

판빙빙과 리천(이신)의 애정문제였으며,

두사람의 애정문제는 세무풍파 이후 많은 사람들은

그들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고, 적지않은 네티즌들은

판빙빙과 리천이 이별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러한 가운데서 그들의 애정문제는

그 누구도 감을 잡지 못했다.

그도 그럴것이 두사람은 세무문제가 불거져 나온 이후부터

대중들앞에 매우 적게 모습을 나타냈다.

판빙빙의 동생 판청청(范丞丞 범승승) 조차도

리천에 대한 호칭이 변화했고,

이전의 친숙했던 관계의 모습은 찾아볼수 없었다.

그 다음으론 판빙빙과 리천이 공동출자한 합자회사이다.

최근 한 네티즌은 판빙빙의 세무문제가 불거진 이후

리천은 현재 이미 판빙빙의 합자회사에서 퇴출했음을 발견했다.

이 회사는 평가가치 7.4억위안(약 1,226억원)의

엔터테인먼트 회사였다.

리천과는 반대의 모습으로 판빙빙의 엄마 장좐메이(张传美 장전미)가

이 회사의 새로운 공동출자자가 됐으며,

나아가 이 회사는 주주의 변화에만 그치지 않고

법인에서 조차도 판빙빙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판빙빙(范冰冰)과 리천(李晨 이신)의 합자회사 변경전후의 모습

밝혀진 바로 이 회사는 판빙빙과 리천이 사랑을 공개한 이후

"爱神美企业管理咨询(애신미기업관리자순)"이라는 명칭의

유한공사로 설립 했으며,

2018년 4월에 이르러 无锡海视影视文化工作室(무석해시영시문화공작실)에

편입됐다고 한다.

그리고 爱神美企业管理(애신미기업관리)의

법인과 책임자 역시 변화가 일어났고

리천은 모우언광(牟恩广 모은광)으로 바뀌었으며,

올 1월 15일 리천은 "애신미기업관리유한공사"에서 퇴출됐다.

이러한 변화의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은

두사람이 이미 정식으로 결별한것이 아닌가하는 의구심을 나타냈다.

하지만 이 또한 당사자만이 알고 있을뿐

주위에선 그저 추측만이 난무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