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제(张家界 장가계) 대협곡 유리다리 시범운행 12일 만에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위하여 운영중단


후난성장자제(湖南省张家界 호남성 장가계) 대협곡 관광지구에서 9월 1일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관광지부 내부 시스템 업그레이드와 개조를 위하여 대협곡 유리다리의 운영을 9월 2일부로 잠시 중단한다고 밝혔으며, 재 운영에 대한 일정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지난 8월 20일 장자제 대협곡 관광지구의 리슈야(栗树垭 률수아)우왕포(吴王坡 오왕파) 사이의 계곡을 이은 유리다리가 검수를 거쳐 시범운영에 들어갔었다. 시범운영 12일동안 세계 각지의 여행객들이 엄청나게 몰려왔으며, 세계에서 가장 높고 가장 긴 유리다리 건너기 체험을 앞다투어 체험했다. 그러나 유리다리의 수용인원이 매일 8천명 한정으로 많은 관광객들을 모두 소화해 내기엔 역부족 이었으며, 이로 인하여 여행객들이 표를 구입하는데 있어 긴장하는 등의 양상에 처하게 되었다.

이때문에 장작제시와 츠리쏀(慈利县 자리현) 등 두 위원회에서는 정부의 결정을 받아들여 장자제 대협곡 관광지구 유리다리의 시험운영을 잠시 중단하여, 취약부분을 집중 보완하고 관리시스템을 왁벽하게 재 정비하기로 결정했다. 그 동안에 대협곡 관광지구 또한 영업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대협곡 관광지구 측에서 말하기를 유리다리를 건설하는데 있어 경험과 참고할 만한 자료가 없어 끊임없이 어려움에 부딪치고 실수를 거듭하여 마침내는 난관을 극복하여 유리다리 건설을 성공할 수 있었다고 했다. 마찮가지로 유리다리의 운영관리 또한 관광지구 역시 끊임없는 적응과 완벽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잠시 운영을 중단하는 것은 관광객들을 더욱 안전하게 모시고 관광하는데 있어 편안함을 주기위한 것이라고 했다.


대협곡의 유리다리는 길이 430미터, 폭 6미터로 다리의 바닥은 세겹으로 이루어진 두께 약 0.6미터의 강화유리가 99개 깔려있으며, 세계 최장, 세계 최고, 세계 제1의 유리, 받는 힘을 분배시키는 구조의 대형 교량 등 여러 항목에서 "세계의 으뜸"이다.

교량 바닥이 지탱할 수 있는 용량의 한계때문에 시범운영기간 동안 매일 최고 인원 8,000명을 초과하지 못했으며, 재차 운영이 되면 교량 내 최고인원을 600명 이내로 운영되고, 여행객들이 교량내에 머물며 체험하는 시간 또한 제한적이 될것으로 보인다.



대륙 중국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의 발전 도 대단하지만 투자와 추진력 또한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대협곡 사이를 이어 다리를 만들고 관광객들을 모으고 이로 인해 돈도 벌고, 일석삼,사조의 효과를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중국 어디를 가도 약간의 볼것만 있으면 담쳐놓고 입장료를 받습니다. 그런곳은 사람들 또한 몰려듭니다. 단지 사람이 많아서가 아닌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몰릴만한 곳, 돈벌이가 될만한 곳을 정확하게 공략해서 인거죠. 며칠전 신문을 보니 이번 리우올림픽에서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왕서방이 챙겼다라는 뉴스를 봤습니다. 그러나 내륙에서는 재주도 부리고 돈도벌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북치고 장구치고를 다하고 있는 것이지요.

저 장자제 유리다리만해도 어마어마한 돈벌이가 예상되고, 이로인하여 지역주민들도 덩달아 이득을 보게될 겁니다. 이런게 바로 지역과 함께가는 정치의 일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불만이 있어도 따라갈 수밖에 없는, 따라가면 이득을 보게되는 그런 구조가 아닌가 합니다.

우리도 발전을 위한다면 서로가 손을 잡고 밀고나가는 추진력이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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