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리(巩俐) 천커신(진가신)감독의 새 영화 《中国女排 중국여배》에서 랑핑(낭평)역으로 출연

공리(巩俐) 천커신(陈可辛 진가신) 감독의

새 영화 《中国女排 중국여배》에서 랑핑(郎平 낭평)역으로 출연

제작 측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아

3월 13일 한 소식통이 밝힌바에 따르면, 천커신(진가신) 감독의 새 영화 《中国女排 중국여배, 중국 여자배구》가 2019년 상반기에 곧 크랭크인 할것이라며, 랑핑(郎平 낭평)역에 공리가 맡아 출연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매스컴은 영화 제작측 및 공리 측에 사실확인을 요청했지만 아직 답을 얻지 못했다.

공리(巩俐)

천커신 감독은 스포츠 전기 영화 《李娜 리나》의 촬영을

막 마치고 후반기 작업을 하고 있으며,

후반기 작업에는 많은 특효를 제작해야하는 관계로

《中国女排 중국여배》이후 상영될 것이라고 한다.

영화 《中国女排 중국여배》는 지금 시나리오는 이미 완성됐으며,

여자배구 선수 역을 맡을 배우들 역시 많이

캐스팅을 완료했고, 그 중에는

여자배구 선수가 직접 출연하는 것도 적지않다고 한다.

이전의 보도에 의하면,

천커신 감독, 장지(张冀 장기) 시나리오의

새 영화 《中国女排 중국여배》는

이미 2019년 3월 영화국(电影局)에 입안됐으며,

영화는 주로 중국 여자배구 팀의 분투 과정을 담고있고,

배우 라인업은 아직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소식에 의하면 영화는 2019년 10월 국경절(国庆节)을

기념하기 위하여 상영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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