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타 이야기

양미(양멱)과 류카이웨이(유개위) 이혼 후 재산 미 분할, 억대가 넘는 재산 공동 소유

by 태권v22 2019. 3. 14.
반응형
728x170

양미(杨幂 양멱)과 류카이웨이(刘恺威 유개위)

이혼 후 재산 미 분할

억대가 넘는 재산 공동 소유



홍콩 매스컴 보도에 의하면, 2018년 12월 양미(양멱) 류카이웨이(유개위)가 이혼을 선언했고, 관계가 정리된지 이미 3개월이 넘어섰지만, 지금 홍콩의 매스컴이 발견한 바로는 두사람의 수중에 있는 억대가 넘는 재산과 회사 등 여전히 미 분할 상태라고 밝혔다. 두사람이 공동 설립한 링위유한공사(领誉有限公司 영예유한공사)는 계속하여 공동으로 보유하고 있다.

매스컴의 추정에 의하면, 류카이웨이 반의 재산을 모두 양미와 공동으로 갖고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홍콩의 매스컴 《一週刊 일주간》 보도에서

양미류카이웨이는 2012년 사랑의 관계를 맺은 이후

함께 회사를 설립함과 동시에 홍콩의 부동산을 사들였다고 했다.

이들이 사들인 부동산은 3천만 홍콩달러(약 43억2,600만원)

5,980만 홍콩달러(약 86억2,300만원)

메이다오웨이황쥐(梅道蔚皇居, Valverde) 럭셔리 주택과

바오산다오(宝珊道, Po Shan Road) 10호에 주택을 매입했다.

2017년 또다시 빌딩 매입시장에 뛰어들어

먼저 2,992만 홍콩달러(약 43억1,400만원)로 바이화지에(摆花街)의

독채를 매입한데 이어

2,850만 홍콩달러(약 41억9백만원)으로

완자이순펑(湾仔顺丰)국제센터 전층을 단숨에 사들였다.

지금 예상으로 류카이웨이 수중에 2억 홍콩달러(약 288억4천만원)

재산이 있는 것으로 추정이 되며,

그 중 1억 홍콩달러(약 144억2천만원)을 초과하는 재산을

부부가 공유하고 있고,

그들이 함께 설립한 회사 역시 여전히 원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사실 류카이웨이 또한 이 회사 소속의 연예인 이었고,

곧 결단을 내려야 하겠지만 어느정도 어려움은 있을 것이다.

지금 류카이웨이의 생활 중심 또한 홍콩으로 옮겨가고 있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