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솽(정상) 《青春斗 청춘투》 인터뷰에서 남친 장헝(장항)에 대해 "그와 함께 있어 성격이 정말 좋아졌어요!"

정솽(郑爽 정상) 《青春斗 청춘투》 인터뷰에서

남친 장헝(张恒 장항)에 대해

"그와 함께 있어 성격이 정말 좋아졌어요!" 극찬

최근 정솽(정상) 주연의 드라마 《青春斗 청춘투》의 기자회견을 있었고, 기자회견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정솽은 참석한 사람들을 향해 귀엽고 사랑스런 표정을 지어보였으며, 그리고 기자회견 이후 무대뒤에서 그녀는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정솽의 기분은 매우 좋아 보였으며, 얼굴엔 계속하여 미소를 지었고, 이로볼때 그녀는 지금 생활에 있어 매우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인터뷰에서 정솽은 잠시 이번 자오바오강(赵宝刚 조보강) 감독과

함께 작업한 느낌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프로감독이라고 했고,

연기에 있어 요구하는 바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그리고 자신은 자오바오강 감독을 매우 존경한다고 덧붙였다.

자오바오강 감독 역시 정솽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정솽의 연기는 매우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동시에 그는 이번 《青春斗 청춘투》의 반응이 만약 차갑다면

감독에서 은퇴할 것이라고도 말해

자오바오강 감독은 이번 드라마와 정솽에 대해

정말 자신있다 라는 것을 알수있다.

이 외에 정솽은 인터뷰에서 자신의 남친 장헝(장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으며,

정솽은 남친에 대해 극찬의 말을 이어갔다.

자신의 남친을 말하며 그녀는 "2333(啊哈哈哈 아, 하하하)"으로 표현했고

이로볼때 남친 장헝은 정솽에게 많은 웃음을 안겨준것 같았다.

그리고 정솽은 이어 장헝과 함께한 이후

자신의 성격이 정말 많이 좋아졌다고 했으며,

왜냐하면 장헝은 매우 평범하고 단순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와 함께 있으면 매우 편안하다고 말했다.

사실 정솽과 장헝이 사랑을 나눈것은 채 1년이 되지 않았지만

이 반년의 시간동안 정솽이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는 것을

쉽게 느낄수 있었다.

그녀는 매우 안정되고 조금은 깜찍스럽게 변화했으며,

또한 이전과 비교하여 조금은 철들은 모습으로 변화했다.

정솽의 말을 빌면 자신의 이러한 변화는 장헝으로 인한 것이라며

그녀의 성격 모두 정말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처음 정솽이 장헝을 택하여 함께 하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관계는 전망이 그리 밝지 않다고 했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장헝은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애송이에 불과하다고 생각했으며,

정솽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했었다.

하지만 정솽의 성격을 많은 이들이 알고있듯이

그녀는 외부의 시선을 전혀 마음에 두지 않고 자신이 택한

장헝에 대해 더욱 사랑을 키워왔다.

정솽(郑爽 정상) 주연의

《青春斗 청년투,Youth struggle》

속담에서 자신의 행복은 자신의 손에 달려있다고 했다.

정솽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선택에 뒤돌아 보지 않고

자신의 마음속 생각을 따라 꿋꿋하게 걸어왔다.

그리고 많은이들이 보기에 지금 정솽은 매우 행복하고

또한 매우 즐거운 모습이다.

그리고 정솽은 장헝과 자주 행복하고 사랑스런 모습을 드러내고 있고

이러한 그들의 모습은 마치 보통의 한쌍 커플로 보여진다.

사실 숨기지 않고 자신있게 드러내는 것이 바로 자유로운 삶인 것이다.

이러한 정솽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계속해서

이러한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기를 네티즌들은 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