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위안위안(고원원) 이미 베이징에서 출산 인터넷에 폭로, 자오요우팅(조우정) 4월 8일에서야 그녀의 임신 사실 알려

인터넷에 폭로 가오위안위안(高圆圆 고원원) 베이징에서 이미 출산

자오요우팅(赵又廷 조우정) 지난 4월 8일에서야 그녀의 임신 알려

요즘 중국 연예계에 기쁜 소식이 연달아 들어오고 있다. 장차오(姜潮 강조)는 프로포즈를 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520 바로 이날에 마이디나(麦迪娜 맥적나)가 출산을 해 천사를 맞이했다. (바로보기)

그리고 자오요우팅(조우정)은 지난 4월 8일 가오위안위안(고원원)의 임신 소식을 공식적으로 알렸으며, 두사람은 웨이보에서 서로의 달콤한 사랑을 표현했다. 두사람의 결혼은 이미 5년이 됐으며, 그리고 작은 생명을 맞이하여 두사람의 삶은 더욱 완벽해 졌다.

현재 자오요우팅이 가오위안위안의 임신에 대해 밝힌지

1개월의 시간이 조금지났으며,

그리고 오늘(5월 21일) 한 네티즌은 가오위안위안이 이미

베이징에서 출산을 했다고 알리며

아기의 성별에 대해선 아직 모른다고 했다.

딸이건 아들이건 상관없이 이 아이는 자라면서 비주얼은

분명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것임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가오위안위안과 자오요우팅은

2012년 천카이커(陈凯歌 진개가) 감독의 영화 《搜索 수색》을 촬영하며

서로를 알게됐고 그뒤 천천히 매스컴에서 이들의 사랑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오요우팅은 2012년 4월 17일 사랑을 공표했으며,

사랑을 공식 선언한 이후 이들 두사람은 조용한 시간을 보냈다.

연애 2년 이후 가오위안위안과 자오요우팅은 결혼식을 올렸고

당시 이들의 결혼증인은 바로 천카이커 감독이었다.

결혼 이후 가오위안위안은 드라마 촬영에서

주목 받은 연기가 별로 많지 않은 반면 자오요우팅은

"狄仁杰(적인걸)" 시리즈의 영화에서 부터

《三生三世十里桃花 삼생삼세십리도화》에 이르기 까지

변모하는 연기를 보여줬다.

이로인해 그는 많은 사람들로 부터 연기에 대해 인정을 받았고

그의 이러한 모습은 가오위안위안의 내조가 컷음은 분명해 보인다.

자오요우팅은 지금 이지 엔터테인먼트(Easy Entertainment, 壹心娱乐 일심오락)

소속의 연예인이며,

그는 이전 또한 예능프로그램 《我和我的经纪人, 나와 나의 매니저》 중

프로그램에서 그는 자신의 매니저에 대해

따뜻한 남자의 일면을 보여줬다.

그가 매니저를 그렇게 따뜻하게 대하는 모습을 보면

부인 가오위안위안에게 대하는 모습을 미뤄 짐작할수 있었다.

얼마전 한 매스컴에서 가오위안위안의 출산예정일이

7, 8월 사이가 될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가오위안위안의 매니저는 이 일에 대해

어떠한 대답도 내놓지 않았다.

스타들은 개인의 사적인 비밀을 철저히 보호하기 때문에

매스컴의 예측에는 오차가 있을수 밖에 없다.

마지막으로 가오위안위안의 황금돼지해에 "아기돼지" 출산 이후

하루빨리 몸을 추수리고 팬들과 만날수 있기를 기원한다.

아울러 따뜻한 봄날 행복을 맞이한 이들 부부에게 축복을 보낸다.

자오요우팅(赵又廷 조우정)

가오위안위안(高圆圆 고원원) 딸 출산 희소식 알려

자오요우팅(赵又廷 조우정) 웨이보 캡쳐

美好的日子，迎来美好的生命。母女平安，谢谢大家。

아름다운 날, 아름다운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모녀 모두 평안하며, 여러분들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