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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리천(이신)과 결혼등기를 마쳤다? 판빙빙 스탶과 식사자리에서 무명지에 결혼반지 끼고있어

by 태권v22 2019.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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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范冰冰) 스탶과 식사하는 자리에서 무명지에 결혼반지

리천(李晨 이신)과 이미 결혼등기를 마쳤다?



판빙빙은 탈세사고 이전 계속하여 칸영화제에 단골손님 이었으며, 매번 그녀가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관심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올해는 몸을 낮출수 밖에 없어 칸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공익확동에 대해서 역시 자신의 손을 씻기 위해 쇼를 한다는 비방을 당하기도 했다. 이로볼때 대중들은 그녀의 활동재개에 대해 여전히 받아들이지 않고 있음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예전의 영광을 잃어버린 그녀는 최근 스탶과 한 식당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우연히 목격됐다. 당일 그녀는 붉은색의 모자를 쓰고, 오렌지색 티셔츠에 블랙의 A라인 롱스커트를 입고 있었으며, 생얼인 그녀는 보기에 안색이 매우 피곤해 보였다. 아마도 그녀는 자신의 미용숍 사업에 열중하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듯 했다.




판빙빙과 스탶은 식당에서 나올때

판빙빙은 계속하여 스탶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을 정도로

매우 사이가 좋아 보였다.

스탶의 귀에 무언가를 계속하여 말하고 있었지만

스탶의 표정은 조금의 변화를 보이지 않았고

그녀들만의 어떠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듯 했다.


판빙빙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녀의 왼손에 다이아반지 반지를 끼고 있으며

그 다이아반지는 눈부신 빛을 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탈세풍파 이후 그녀와 리천이 함께한 사진은 거의 찾아볼수가 없으며

두사람 사이의 감정 역시 좋지 않다는 각종 루머들이 전해졌다.

그리고 지금 판빙빙은 공개적으로 왼손 무명지에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고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의 이런 모습은 두사람의 경사가 가까워졌음을 암시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미 결혼등기를 마쳤다는 의미인지에 대해

본인만이 알고있는 사실이다.





판빙빙의 저 다이아몬드 반지는 정면에서 봤을때

둥근 모양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며

매우 밝고 높은 순도의 다이아몬드로 느껴진다.


판빙빙리천이 정말로 결혼등기를 마쳤다면

그들의 결혼식에 대해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할것이다.

비록 탈세풍파로 움츠리고 조용히 지내고 있다고는 하지만

한때 중국 연예계를 주름잡던 판빙빙으로

아마도 세기의 결혼식이 될것이기 때문이다.

판빙빙리천은 2015년에 서로의 사랑을 공식적으로 선언했으며,

지금까지 이미 4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왔다.

이렇게 많은 풍파를 겪은 이후에도 그녀의 곁을 지키고 있는 리천

분명 그녀를 무척이나 사랑하고 있는듯하다.


판빙빙은 스탶에 대해 매우 잘해주는 모습이었고

식당을 나와 그녀가 차에 도착하기 전까지 계속하여

어깨를 꼭 계안고 있었으며,

이로볼때 판빙빙과 스탶은 사이좋은 자매와도 같아 보였다.

두사람이 함께 차에 오른후 판빙빙

스탶을 먼저 집까지 데려단 준뒤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판빙빙의 왼손무명지에는 계속하여 다이아몬드가 빛을 내고 있었다.

과연 다이아몬드 반지가 이미 결혼 했음을 증명하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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