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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리윈디(윤디) 세계적인 전설의 아티스트 에이콘(AKON) 집으로 초대

by 태권v22 2016.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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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Hip Hop, R&B의 전설 AKON을 집으로 처대한 리윈디(李云迪, 윤디)

두 음악의 천재 나날히 깊어지는 그들의 우정


9월 27일 중국 피아노의 거성 리윈디(윤디)는 음악 교류차 중국에 온 미국 음악계의 전설 에이콘(AKON)을 자신의 집에 초대했으며, 이런 거성들의 만남에 적지않은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리고 두번째 만남을 가진 리윈디AKON은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이 소식을 접한 많은 이들은 음악 천재들의 더욱 깊어가는 우정에 감동을 받기에 충분했다.



이날 저녁 9시를 전후하여 리윈디는 "AKON과의 만남 2탄"에 대한 내용과 함께 웨이보에 함께 찍은 두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서 두사람은 편안한 복장으로 자리를 하고 있으나 거성의 기질이 그대로 묻어나와 웨이보를 찾은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이번 "음악의 충돌"에 대하여 갈채를 보내며, 한 네티즌은 "AKON의 《Keep Up》리윈디리스트 피아노협주곡 1번(李斯特第一钢琴协奏曲, Liszt Piano Concerto No.1)을 막 들었습니다. 그리고 리윈디가 올려준 두사람이 함께 찍을 사진을 보고 정말 인연이 깊다는 걸 알게됐습니다!"고 그들의 음악에 대한 글을 올리기도 했다.

뒤따라 리윈디의 스탶은 웨이신(Wechat) 메신저로 리윈디AKON이 함께찍은 여러장의 사진을 공유하며, "완전히 통역이 필요없습니다. 두사람은 음악에 깊이 빠져있고 그런 두사람은 롱다리 Boys입니다." 이로 볼때 리윈디는 영어에 매우 익숙하며 AKON과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음을 알수 있다.

리윈디AKON이 소파에 앉아 때로는 즐겁게 웃음을 보이며, 때로는 뭔가를 깊이 생각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그들은 동심에 젖어 스마트폰을 즐기기도 하고 셀카를 찍기도 했다. 이렇게 두사람은 즐겁게 웃음을 보이며 시간을 지냈고 이번 "리윈디AKON의 만남"에서 음악에 대한 새로운 불꽃튀는 충돌은 없었으며, 두사람의 우정은 더욱 깊어갔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14일 리윈디는 뉴어크공항에서 그래미상 후보로 거명된 미국 음악계의 전설 AKON과 처음으로 짧은 만남을 가진적이 있다. 이 "화성과 지구의 만남(火星撞地球, 실력이 엇비슷하고, 두사람 개인간 우열을 가리기가 힘든 이들의 만남)"의 보기드믄 장면은 생중계로 바로 방송되었으며, 이를 수많은 사람들이 시청했으며 곧바로 77만이 넘는 네티즌들이 환호를 보냈고 그들의 눈과 마음을 매료시켰다.

그리고 불과 2주가 안되어 리윈디는 첫 만남에서 옛친구 처럼 친해진 진실한 벗을 다시 만났으며, 그 두터운 정은 자신의 집으로 직접 초대를 해 두 거성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동방의 피아노 왕자와 서방 유행 음악계의 손꼽히는 톱스타의 "강렬한 두사람의 만남"은 이미 단짝친구가 되었으며, 허물이 없는 사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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