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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루이(육의) 함께하는 결혼생활에서 신선함을 유지하는 비결

by 태권v22 2016.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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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陆毅 육의) 함께하는 결혼생활에서 계속하여 신선함을 유지하는 비결

"무슨일이든 모두 바오레이(鲍蕾 포뢰)가 책임지고 결정한다."


지난 9월 28일 루이(육의)바오레이(포뢰) 부부는 모 브랜드의 홍보대사의 활동으로 행사에 참석하였고, 인터뷰 당시 두사람이 함께나눈 달콤한 결혼생활 10년동안 계속하여 신선함을 유지하는 비결을 이야기해 현장에 있던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그리고 루이는 요즘 한참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청춘 첩보드라마 《胭脂 연지의 홍보도 잊지 않았고, 아내 바오레이 역시 "여러분 잊지마시고 매일밤 모두 꼭 봐 주세요!"라며 부창부수(夫唱妇随)의 모습을 보였다. 지난 5년간 드라마 촬영을 하지 않은 바오레이는 생활의 중심이 가정으로 옮겨 왔다며 "저는 지금의 상태에 매우 만족하고 있고, 드라마 또는 영화 촬영계획이 아직은 없어요."라고 솔직하게 얘기했다.


바오레이(鲍蕾 포뢰)루이(陆毅 육의)


행사 당일 MC 왕한(汪涵 왕함)의 부인 양러러(杨乐乐 양악악)는 출산 후 활동을 재개하였고, 그녀는 생기가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루이바오레이 부부가 함께 무대에 오르고 양러러는 그들 부부에게 결혼이후 가정에 전혀 문제가 없고 아이들을 잘 교육시킨 비결에 대하여 한수 가르침을 청하였다. 이에 두아이의 아버지인 루이는 행복한 감정을 감추지 못하며 "저의 최고의 작품은 바로 두 딸들입니다!"고 말했다. 그리고 바오레이는 "저는 아이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만 자라주면 된다고 생각해요. 방식과 방법은 각자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고 겸손하게 대답했다.


결혼생활에 있어 신선함을 계속하여 유지하는 비결에 대하여 물어보자, 손을 맞잡고 10년의 연애기간, 10년의 결혼생활을 해온 루이바오레이는 행복하고 달콤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루이는 "남자로써 저의 비결은 바로 무슨일이든 모두 여자에게 양보하는 겁니다. 바오레이가 모두 책임지고 결정할 수 있도록 합니다."고 말했고, 바오레이는 자기는 행복하고 행운을 잡은 여자라며 "정말로 조상님들이 전생에 쌓은 복 덕분에 저의 남편을 만나게 된것 같아요."라며 솔직하게 표현했다. 이에 양러러는 애정이 넘치는 두사람의 말을 듣고 "부부간 서로 아껴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숭배…… 저는 저의 왕한을 숭배합니다!"고 자신의 행복함에 대해서 내비쳤다.


예능 프로그램 《爸爸去哪儿 파파거나아, 아빠 어디가 중에서 루이의 딸 베이얼(贝儿 배아)이 표현하고 행동한것들이 많은 대중들에게 인상깊게 남아있다. 딸과 계속하여 예능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인지, 그리고 연예인을 시킬 생각이 있는지에 대하여 묻자 루이바오레이는 "저희는 지금 딸이 즐겁게 성장하기를 바라며, 앞으로의 일에 대해선 자신이 선택할 겁니다. 만약 딸이 좋아한다면 저희가 지나치게 간섭할 일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며 두사람 모두 같은 생각이라고 했다. 평소에 옷을 챙겨입는 부분에 있어서 역시 두 부부는 딸에게 자유를 주고 있다며, 바오레이는 "저희는 행사에 참석하지 않을 때에는 편안한 캐쥬얼을 입고, 베이얼과 동생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옷을 입어요. 저는 그냥 저의 의견만 얘기 해주죠."라고 했다. 그리고 중국의 부모들이 골머리를 앓고있는 공부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도 두 부부는 역시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었다. 루이는 "역시 지금의 성적이 좋기만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장래에 얼마큼의 성과가 있느냐가 중요하죠. 몇몇 친구들은 딸을 학원에 보내라고 하지만 저는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줄 생각이 없습니다."라며 아이들의 생각을 존중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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