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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탕옌(당언) 이미 임신 6개월? 촬영장에서 돌발 진통 의심

by 태권v22 2019.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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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옌(唐嫣 당언) 이미 임신 6개월?

촬영장에서 돌발적인 진통 의심

남자배우와 포옹하는 장면에서 얼굴에 고통스러운 표정지어



얼마전 탕옌(당언)의 임신 사진이 또다시 인터넷에 올라왔다. 최근에 공개된 사진에서 탕옌은 붉은색의 고대복장을 하고 있으며, 머리를 높게 빗어 올린 우아하고 단정한 모습으로 여전히 아름다움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더우샤오(窦骁 두효)의 옆에 서있는 모습에서 두사람의 커플감이 가득해 보인다.




탕옌이 고대복장으로 분장한 모습에서 비록 허리부분과 몸매가

드러나 보이지는 않지만

아랫배가 불러 있는 것은 뚜렷하게 알아볼수 있다.

그녀 이전의 고대 드라마 《锦绣未央 금수미앙에서 보여진

몸매와 비교하면 그 차이가 분명하다 할수있다.

마찮가지로 허리에 띠를 두른 분장의 모습에서

그 당시에는 가벼운 몸매와 날렵한 모습을 보였다면,

지금의 모습에선 아랫배가 불러와 조금은 둔한 모습으로

어찌보면 두사람인양 뚱뚱해 보인다.





이에 한 네티즌은 지금 탕옌의 모습은 마치 임신 만기와도 같으며

최소한 임신 6개월여가 됐을것으로 추측했다.

언급할만한 것은 촬영 중 남자배우가 그녀를 포옹하는 순간

탕옌의 얼굴엔 매우 과장된 듯한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었다는 것이다.

물론 이것이 정말로 임신으로 인한 임신기간의 진통인지

아니면 극중 필요에 의해 지은 표정인지는 알수 없지만

아마도 네티즌들은 그 진실을 알고있을 것이다.





이전 촬영장에서 말을 타고 연기하는 모습에서

눈썰미있는 네티즌들은 탕옌더우샤오가 타고 있는 말이

다르다는 것을 발견할수 있었다.

탕옌의 말이 수레 위에 올려져 끌려가는 모습은

임신했기 때문에 제작진이 그녀를 특별히 배려한 것으로 생각되며

이때문에 "제작진의 태아 보호"라는 의문을 불러 일으켰다.

이후 지금 탕옌과 함께 촬영하고 있다는 한 여배우가

탕옌은 지금 확실하게 임신중이지만

제작진이 이를 숨기고 계속하여 촬영하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이어 은 종일 비를 맞고 햇볕에 탔지만

촬영에는 여전히 필사적이었다고 했다.



8월 20일 탕옌이 임신으로 의심된다는 소식으로

다시한번 검색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원칙적으로 생각해 보면 탕옌과 남편 뤄진(罗晋 라진)

임신의 기쁜 소식을 스스로 알려야 하지만

아직까지 두사람은 이에대해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있을 뿐만아니라

부인하지도 또한 공식적으로 인정을 하지 않고 있다.

네티즌들이 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 추측을 내놔도

그들은 여전히 묵묵부답이다.





올 4월부터 시작해서 탕옌이 임신했다는 소식은

끊임없이 전해지고 끊임없는 화제를 낳고 있다.

지금까지 거의 5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왔고

만약 이 소문이 거짓이 아니라고 한다면 탕옌은 이미

임신 6개월이라는 말이 맞는 말이 된다.

물론 이것도 하나의 추측일뿐 사실이라고 말할순 없다.



촬영장에서의 배가 불러있는듯한 사진과

탕옌의 최근 웨이보에 업로드한 사진을 비교하여 보면

전혀 다른 모습이라는 것을 알수있다.

그녀가 8월 16일 업로드한 위 사진에서

그녀의 전신 사진을 보더라도 조금도 임신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호리호리한 다리와 잘록한 허리가 분명히 드러나 보인다.

탕옌의 배는 어떤때는 불러있고

또한 어떤때는 날씬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마치 요술이라도 부리고 있는듯 하다.

하루빨리 탕옌 본인과 남편 뤄진에게서 시원한 대답을 듣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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