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다루(왕대륙)와 장티엔아이(장천애) 불거진 열애설!

왕다루(王大陆 왕대륙)과 장티엔아이(张天爱 장천애)의 불거진 열애설!

두사람 권투체육관에서 다정한 포옹에 열애설 의심

최근 한 매스컴에서 왕다루(왕대륙)과 장티엔아이(장천애)가 권투체육관에서 운동하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으며, 사진에서 두사람 모두 운동복을 착용하고 있다. 그리고 장티엔아이의 뒤에서 포옹하는 왕다루는 매우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있다.

왕다루가 장티엔아이를 포옹하고 있는 사진 이외에 또 한장의 사진에선 장티엔아이가 왕다루의 뒤에서 목을 조이는 듯한 모습으로 보기에 두사람은 매우 친밀하게 보인다. 이 두장의 사진 모두 장티엔아이는 웃는 모습으로 여유있게 보여 두사람의 열애설을 다시한번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모습의 사진이 공개되고 난 이후 인터넷에서는

많은 네티즌들이 이들에게 축복의 메시지를 보냈다.

두사람은 이전 적지않은 작품을 함께 했기에

일부 네티즌들은 보기에 두사람은 지금 촬영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지난 2017년 왕다루와 장티엔아이는 함께 작품을 했다.

당시 함께한 주연한 작품은 영화 《鲛珠传 교주전》으로

극중에서 왕다루는 장티엔아이에게 열정적으로 들이댔고

두사람의 감정연기 또한 매우 볼만했다.

그리고 8월 22일 한 네티즌은 두사람은 이전에도

뭔가가 좀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전 인터뷰에서 왕다루는 장티엔아이는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밝힌바 있으며, 아주 훌륭한 몸을 갖고 있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착한 심성을 갖고 있어

주변 사람들에게 대해 매우 잘하고 있다고 극찬을 했다.

이로볼때 왕다루는 장티엔아이를 매우 좋아하고 있음을 알수있다.

그후 왕다루는 한 프로그램에서 

최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를 MC가 물었고,

왕다루는 조금도 주저함 없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대답했다.

이어 그는 자신보다 나이가 많다고 말해

연예계 내 많은 이들은 이러한 조건을 갖춘 사람은

바로 장티엔아이 일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두사람은 평소에도 서로 매우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만약 이들의 사랑이 정말이라고 한다면

이들에게 축복과 축하의 말을 미리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