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타 이야기

정식 활동재개! 판빙빙 풍파 이후 첫 상업광고 촬영

by 태권v22 2019. 8. 22.
반응형
728x170

정식 활동재개!

탈세 풍파 이후 척 상업광고 촬영한 판빙빙(范冰冰 범빙빙)

자신만만 여왕의 카리스마 재현



판빙빙은 최근 활동재개를 하기 위해 무척이나 고심하고 있다. 지난 8월 7일과 8월 20일에 그녀는 또다시 자신의 웨이보에 티베트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고, 공익활동으로 지난날의 일들을 씻어버리려 노력하고 있지만, 이는 오히려 네티즌들의 노여움을 샀다. 그 이유는 그녀가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은 심한 보정작업을 거쳤고, 매우 부자연스럽다는 것이었다.

이에대해 네티즌들은 판빙빙이 활동재개를 위해 아이들을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했고, 또한 사진에서 생기가 없을 뿐만아니라, 며칠 지난이후 공개된 길거리 사진에서 카리스마가 풍기는 것과는 상당히 대조된다고 했다.






사진을 보면 판빙빙은 최근 적잖이 마른것으로 보이며,

드러난 두 다리는 곧고 또한 긴 롱다리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그녀는 유명 브랜드의 백을 메고 있으며

여전히 그녀가 좋아하는 핑크색으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고 있고

여전히 넘치는 소녀의 기를 발산하고 있다.

비록 아주 커다란 풍파를 만났었다고는 하나

판빙빙은 또다시 연예계로 돌아오고 싶은

야심을 멈추지 못하고 있다.





8월 22일 한 매스컴은 판빙빙이 모 영화촬영 세트장에서

광고를 촬영하는 모습의 영상을 공개했고,

이번 촬영은 종전과는 다른 상업광고 촬영이었다.

이로볼때 판빙빙이 모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정식 활동재개를

노리고 있는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이러한 그녀의 활동을 네티즌들이 받아들일지에 대해서는

지금으로선 섣불리 말하기가 쉽지않다.

이날 판빙빙은 튜브톱 롱 스커트를 입고,

긴 머리를 어깨까지 느러뜨리고 있으며, 붉은 매니큐어를 칠하고 있다.

그리고 그녀의 손에는 보기에 포장이 매우 커 보이는

립스틱을 들고 있으며,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련된 립스틱과 판빙빙의 아름다움이 순간 하나로 합쳐지면서

영상은 더욱 빛을 발한다.





촬영하는 동안 스타일리스트는 빛의 반사를 막기위해

직접 판빙빙의 의상을 다듬고 정리했으며

판빙빙 또한 순조로운 촬영을 위해 최대의 협조를 기울이는 모습이었다.

모든 의상의 정리가 끝난 이후 판빙빙은 계속하여

촬영을 이어갔다.

판빙빙은 한손으론 립스틱을 들고, 또다른 손은 허리에 얹고

s형의 몸매를 드러냈으며,

비록 영상에서 그녀의 정면 모습은 보이지 않았으나

옆모습 만으로도 팬들을 매료 시키기에 충분했다.



자신감 넘치는 카리스마를 보면 판빙빙은 지금까지

자신을 포기한적이 없는 당당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더 이상 쓰러지지 않을것 같은 그녀의 얼굴에는

여전히 여왕의 기품과 자신감이 그대로 배어 나왔다.


하지만 판빙빙이 탈세풍파 이후 처음 촬영하는 상업광고를

네티즌들이 예전과 같이 기대를 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판단하기 어렵다고 말할수 있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