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악 이야기

푸롱페이(부용비)의 새앨범 자신 스스로를 다스리는 타이틀곡 《蜘蛛 지주, 거미》

by 태권v22 2019. 8. 25.
반응형
728x170

푸롱페이(符龙飞 부용비, Jason)의 《蜘蛛 지주, 거미

자신 스스로를 다스리는 새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내면의 두려움과 직면하다



푸롱페이(부용비, Jason)는 2019년 새로운 앨범 두번째 곡 "자신 스스로를 다스리는" 타이틀 곡으로 《蜘蛛 지주, 거미를 정식 발표했으며, 새로운 앨범의 노래 모두가 "푸롱페이 식"의 처세술을 이어가고 있다.

《蜘蛛 지주, 거미는 새로운 역동적인 곡 스타일로 "내 안의 괴팍함과 내 자신의 두려움을 길들이는데 있어, 너는 자신의 가상의 적이자 구세주다"라는 푸롱페이 자신의 사고를 꿰뚫어 보고 있다.




노래 《蜘蛛 지주, 거미의 창작에서 푸롱페이

매우 많은 교묘한 생각들을 생각하고 또한 담아냈다.

시작에서 부터 절정에 달한 듯이 독창적인 스타일로 접어들고

저음의 "Guess who is back"으로 한걸음 내딪는다.

그리고 연달아 들려오는 드럼의 리듬은 마치 결말에 이르는듯 하여

듣는 이들을 황홀의 경지로 이끌어 간다.

노래 가사에 있어 푸롱페이는 지난날의

"작은 것에서 큰것을 본다"라는 공식화된 틀을 벗어버리고

가사의 앞부분에서는 의태적인 말투를 이용하여

거미가 사냥감을 마주하는 "공심계(攻心计)"를 이야기한다.

이는 영상감이 풍부한 동시에 또한 분위기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그리고 후반부에 가서는 거미의 "특성"을 구상적으로 묘사하고 있으며,

제 1인칭으로 출발하여 습성의 깊은 뜻을 심화시키고,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거미의 시각에서

"사냥꾼"을 향해 공격을 가하고

재미있는 시각의 방식으로 나약하고 겁 많은 "자신"을 뒤돌아 본다.





푸롱페이는 이번 노래 《蜘蛛 지주, 거미

모든 사람들이 스파이더맨이 될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에게 설치된 바리케이트를 뛰어넘기 위한

여러 방법들을 생각해 냈을때

당신은 비로소 스스로를 다스리고,

스스로 강해질수 있다라는 것을 전달하고자 한다.


오는 8월 28일 푸롱페이는 세번째 창작앨범 《寻龙志 심용지

정식으로 발표하며,

8월 31일 새앨범과 동명의 콘서트를 개최한다.



# 가사보기

蜘蛛 지주


作词:JA符龙飞/张敬豪

作曲:JA符龙飞/张敬豪

演唱:JA符龙飞 노래 : JA푸롱페이(부용비)


Guess who's back

Guess who's back

Guess who's back

不紧不慢恕我

多有得罪 spider

织网捕捉猎物

要等机会 spider

目标瞄准千万

都别后退 spider

是我的你们全都给我去追

不喜欢拐弯抹角

我目的性明确

直接击中你心脏

让你不疼不痒没察觉

我的猎物越变越少

我的肚子越来越饱

从进攻到防备我给自己封个王位

你不服 你想诉苦

我坚决不 给你留活路

束缚 别喊师傅 唐僧打住

照样给缠住

我可以讲究也可以将就

但目标锁定 我必全力以赴

等了那么久我终于不再打转

别听他们胡说哪有什么困难

那些天戴面具说的话都不算

当我站在这你眼睛该往哪看

不紧不慢恕我 多有得罪

都是网中之物 给谁机会

目标精确粘住 还想后退

是我的你们全都 给我去追

用我八条腿抱住你跳舞

注毒 慢慢渗透你的皮肤 啊

那不酷 那换一个态度

对猎物

就爱不听话的食物 别哭

你别怵

轻咬一口将你麻醉

等你慢慢变成残废

组织全都溶化 一口吸入

乖 别浪费

气流上身 丝线上升 身体上升

松开 几英里后再会

等了那么久我终于不再打转

别听他们胡说哪有什么困难

那些天戴面具说的话都不算

当我站在这里眼睛该往哪看



蜘蛛[zhīzhū] 거미.



자신 스스로를 다스리는 새앨범의 타이틀 곡 《蜘蛛 지주, 거미

푸롱페이(符龙飞 부용비) 자신 내면의 두려움과 직면하다



# 노래듣기


음원(mp3)을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에 메일주소를 남겨주세요.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