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베(전복견)이 부른 영화 《深夜食堂 심야식당》 주제곡 《不晚 불만, 늦지 않았어》 MV발표

헤베(田馥甄 전복견, Hebe)의 《不晚 불만, 늦지 않았어》 MV보기

영화 《深夜食堂 심야식당》 주제곡

사랑의 길을 쫓는 배가 되는 감동을 표현

오는 8월 30일 개봉되는 량자후이(梁家辉 양가휘)가 첫 감독한 영화 《深夜食堂 심야식당》이 이미 예매를 시작하여 인기몰이를 하고있다. 영화의 개봉에 앞서 영화의 주제곡 《不晚 불만, 늦지 않았어》의 음원과 MV를 공개했으며, 노래는 중국의 인기 디바 헤베(Hebe, 전복견)가 2019년 처음으로 부른 것으로 눈물을 부르는 목소리를 냈다. 그녀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보통사람들이 사랑을 위해 노력하는 마음을 노래했으며, "사랑은 언제나 늦지 않는다"는 따뜻한 감동이 뜨거운 눈물을 따라 흘러 나온다.

량자후이의 세월이 가라앉은 따뜻함, 그 위에 헤베의 부드럽고 편안한 따뜻함은 두배의 힐링으로 심야식당에서의 사랑과 감동이 보는이들의 마음을 오래오래 설레게 만들어 주고 있다.

영화 《深夜食堂 심야식당》은 아베 야로(安倍夜郎)의

일본 동명 만화를 각색한 것으로

량자후이(梁家辉 양가휘), 웨이천(魏晨 위신), 쟈오쥔옌(焦俊艳 초준염),

정씬이(郑欣宜 정흔의), 장이샹(张艺上 장예상), 진스지아(金世佳 김세가),

진옌링(金燕玲 금연령), 펑추이판(冯淬帆 풍쉬범), 장리(张立 장립),

량징캉(梁靖康 양정강), 두위천(杜雨宸 두우신),

왕징원(王靖雯 왕정문) 등 주연이며, 덩차오(邓超 등초) 특별출연,

양요우닝(杨祐宁 양우녕), 펑위옌(彭于晏 팽우안), 류타오(刘涛 유도),

장이바이(张一白 장일백), 천젠저우(陈建州 진건주),

하오핑(郝平 학평), 장원리(蒋雯丽 장문여),

우팅예(吴廷烨 오정엽)등이 우정출연하고 있다.

영화는 작은 심야식당을 운영하는 중년의 아저씨가

한사람 한사람 식당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그들만의 음식을 만들어 주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있다.

주제곡 《不晚 불만, 늦지 않았어》에서는

택시운전사 탕송(唐宋 당송, 웨이천 분)이 웃으며 깊이 사랑했던

소녀 스스(思思 사사, 장이샹 분)와 작별을 할때

굳게 지켜줬던 사랑으로 인해 남겨 두었던 눈물은

그 누군가에게는 뜨거운 눈물로 흐르게 만들고,

뚱뚱한 소녀 샤오메이(小美 소미, 정씬이 분)가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기를 쓰고 살을 빼는,

사랑때문에 비천해지고 더욱 좋게 변화하려는 마음에서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해주는 등을 펼쳐 보이고 있다.

그리고 영화에서 "사랑에 이르는 것은 언제나 늦지 않았어"라는 아름다움은

관객들에게 다시 사랑을 일으킬수 있는

용기를 가져다 주고 있다.

# 가사보기

不晚 불만

作词 : 林乔

作曲 : 郑楠

演唱 : 田馥甄 노래 : 헤베(정복견, Hebe)

这一段 回家的路 绕了多久

还在想 离开真正 的理由

如果心总是愧疚

为何不试着挽留

转身是等谁识破

这一刻 咽下思念 该如何说

是否有 还会重逢 的时候

如果终究要泪流

谁不想哭到了最后

能有双手 来紧握

深夜阑珊 当那一盏灯又 为我而温暖

回忆弥漫 其实我们都曾 为孤单走散

我知道从这一个夜晚

至少能够不再怕勇敢

谢谢你的 那一份微笑 原来到何时 爱都不难

这一刻 咽下思念 该如何说

是否有 还会重逢 的时候

如果终究要泪流

谁不想哭到了最后

能有双手 来紧握

深夜阑珊 当那一个人又 与我而相伴

有些味道 留在彼此心底 又慢慢流转

我知道从这一个夜晚

遗憾有机会能够圆满

谢谢你的 那一句晚安 原来到何时 爱都不晚

爱都不晚

爱都不晚

爱都不晚

不晚[bùwǎn] 늦지 않았어.

영화 《深夜食堂 심야식당》 주제곡 《不晚 불만, 늦지 않았어》 MV보기

헤베(田馥甄 전복견, Hebe) 사랑의 길을 쫓는 배가되는 감동을 표현

# MV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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