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S(小S, 서희제) 개인 다이어트 비결 공개

소S(徐熙娣 서희제) 한달만에 42.5KG으로 감량!

그녀의 다이어트 식단 공개

어떻게 다이어트를 하면 한달에 3.5Kg을 뺄 수 있을까? 최근 소S(서희제)는 다이어트 비결과 식단에 대해 공개했다. 그녀는 한달만에 3.5Kg 감량에 성공했으며, 거기에 그녀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가슴은 여전히 그대로 존재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녀의 다이어트 비결은 무엇일까? 오늘 여기에서 그녀가 밝힌 '소S의 개인 다이어트 식단'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기로 한다.

분석에 의하면 세계에서 뚱보의 비율이 마른사람을 크게 앞질렀다고 한다. 그보다 두려운 것은 뚱뚱한 사람의 수가 계속하여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건강에 대해 해를 끼치는 비만, 당신은 여전히 다이어트를 하지 않고 할 생각도 없으신 건가요? 많은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자신의 몸을 점점 더 뚱보로 만들어 가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다이어트를 어떻게 해야할까?

소S는 지난달 코 격막수술을 받았고, 의사는 절대 술을 마셔서는 않된다고 얘기했다. 그러나 그녀는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하였을 때 그만 부주위로 술을 마시고 말았다. 그러나 그외의 시간엔 의사의 말대로 술을 완전히 끊었을 뿐만 아니라 음식 또한 가능한 기름지지 않은 담백한것을 먹고있다. 그녀는 이후 차이캉용(蔡康永 채강영)의 새 작품을 촬영하였고, 때맞춰 이때를 이용하여 다이어트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 이후 그녀는 살을 빼기에 가장 어려운 복부와 허리 모두 살이 빠졌으며, 팔뚝 또한 가늘게 변했으나 가슴은 그대로 유지했다. 한달이라는 시간동안에 그녀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체중 42.5Kg으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그녀는 원래 소녀의 이미지로 귀환한 것이다.

소S는 2년전 몸이 뚱뚱해 져서 계속해 오던 보정 속옷 모델에서 하차하는 아픔을 격었으나, 최근 같은 브랜드에서 직접 그녀를 찾아와 그녀를 1년간 모델로 다시 초청하고 부탁을 해왔다. 그래서 그녀는 그 브랜드의 보정속옷 시리즈 광고를 촬영하여 몸매의 볼륨감을 여지없이 드러냈으며, 쇄골 역시 쏙 들어간 모습으로 몸매의 자신감을 보였다. 그녀는 말하기를 코 수술의 영향으로 인하여 철저하게 다이어트를 실행했으며, 음식 조절을 해왔다고 밝혔다. 그리고 운동 및 보정속옷을 착용하여 복부 및 가장 빼기 어렵다는 뒷 근육을 모두 없애는데 성공하였고, 그녀는 현재 자신의 모습이 매우 만족 스럽다고 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음식 식단에 대하여, 아침에 빵과 함께 커피한잔을 마시고, 점심과 저녁식사는 정상적으로 했다고 했으며, 한끼의 식단에 생선 또는 고기를 꼭 챙겼고 채소와 야자유를 곁들여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식사의 순서 또한 많은 복선이 존재한다며, "먼저 생선 또는 고기를 먹고, 그리곤 채소를 먹어요. 먼저 먹은 생선과 고기가 포만감을 줘서 적게 먹게 되죠. 그리고 마지막엔 약간의 흰죽을 먹는 것으로 식사를 끝내죠."라며 음식을 먹는 순서를 꼭 지켜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틈이 날때마다 NTC 또는 Zumba운동을 꾸준히 한 끝에 46Kg에서 지금의 42.5Kg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로볼때 소S의 다이어트의 비결은 합리적으로 음식을 먹고, 적절한 운동을 곁들이는 것으로 다이어트 상식에서 크게 새로운 상황은 없다. 그러나 모든것이 다 그렇지만 역시 꾸준함이 자신감을 만들어 주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