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폐렴(코로나 19)에 공기정화기 유용할까?

공기정화기와 마스크의 필터링 효과



중국공정원(中国工程院) 종난산(钟南山 종남산) 원사는 2월 18일 광동(广东)에서 열린 전염병 방제 기자회견에서 신종 코로나 폐렴(코로나 19)을 방어하기 위하여 하수도가 마르지 않게 하는 원할한 유지가 지극히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전 한 단체에서는 대소변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견됐다고 이미 경고한 바 있다.

종난산 원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반드시 소화기관을 통하여 감염이 전파되는 것은 아니라며, "하수도에서 오염물질이 말라 공기중에 떠돌게 되고, 그러한 상황에서 에어로졸이 전파되기 때문에 사람들이 흡입하여 감염을 초래하는 것입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것이 가장 합리적인 해석이라고 했다.




지금 전염이 매우 심각하다며 종난산 원사는

실내 통풍이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했으며,

이는 집안에서의 전염을 방어하는 중요한 일부분 이라고 했다.

만약 집안에 좋은 공기정화기가 있다면 더욱 좋겠지만

많은 사람들은 "좋은 공기정화기를 산다면,

바이러스 전염 방지에 대해 과연 유용할까?"라는 의문을 갖는다.


공기정화기와 마스크 중 어떤것이 더욱 효과가 있을까?

바이러스의 전파 경로 분석에 따르면

마스크로 예방하는 것이 매우 유효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밖으로 나가지 않을때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화제로 되돌아 가서

공기정화기의 필터링 효율은 어떨까?

마스크에 비해 더욱 강력할까?





정화 원리상으로 말하자면 답은 분명 그러하다라고 할수있다.

예를들어 H12, H13 등급의 HEPA 필터망을 적용한 공기정화기는

그 크기가 0.3미크론 미립자의 필터링 효율은

99.5% ~ 99.7%에 달하며,

이러한 효율의 필터 등급은 분명 N95 마스크보다 높다.

왜냐하면 N95 마스크는 0.3미크론의 미립자에 대해

필터링 효율이 95%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실제상황에서도 공기정화기가 마스크에 비해

더욱 유용할까?

그에대한 답은 상황에 따라 크게 달라질수 있다는 것이다.

먼저 필터링효율 이라는 지표는 필터망을 가리키지만

필터가 능력을 발휘하는 것은 공기정화기의 구동에서 부터이며,

또한 그것은 내부의 송풍기라고 할수있다.

다시말해 요점은 CARD(매시간 입방미터의 청결 공기량)이라는 것이다.

필터의 등급을 맹목적으로 과장하기 위해

CARD를 고려하지 않은 제품을 매우 많이 보아왔지만

CARD를 고려했다 해도 필터의 수명, 에너지 효율, 소음 등의

지표 역시 찾아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전염병이 발생하는 동안 공기정화기를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옳은 방법일까?

1. 정확한 설치 장소

공기정화기를 설치하는 장소에 신경을 써야한다.

만일 조건이 허락한다면 가장 좋은 위치는 바로 방의 가운데이며

특히 공기정화기를 벽에 붙여 놓아서는 안된다.

벽에 붙여 놓게되면 정화효과가 크게 떨어지기 때문이며,

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벽에 붙여 놓아야 한다면

반드시 공기정화기와 벽사이에 거리를 두어

정화기에 바람의 출입이 원할하게 작동하도록 해야만

실내공기 순환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공기정화기와 물을 담은 용기를 함께 두어서는 안된다.

공기정화기와 물을 담은 용기 혹은 가습기와 함께 두면

수증기가 공기정화기 안으로 들어가 기계가 손상되거나

혹은 감전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


2. 적절한 시간에 창을 열어 환기를 해야한다

실제로 공기정화기의 정상적인 작동은 밀폐된 공간이다.

이때 계속하여 창문을 열어 둔다면 공기정화기의

압력이 가중되며

또한 정화효과를 떨어 뜨릴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외출할때 창을 열어 통풍을 시키거나

혹은 바깥 공기가 좋을 때를 골라 적절하게 환기를 해야한다.



3. 전원관리 철저

공기정화기를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반드시 전원을 분리해 보관해야 한다.

계속하여 전원을 연결해 놓았을때

기기에 무리가 갈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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