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武汉 무한)의료팀 베이징(北京 북경)에 급히 파견 지원

베이징 9일동안 코로나19(COVID-19) 확진자 205명

 

 

6월 20일 베이징시(북경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전염증(코로나19)에 대한 127차 방제작업 기자회견을 열었다. 6월 11일부터 6월 19일 24시까지 베이징의 코로나19 진단 확진자는 누계 205명에 달했다. 베이징은 6월 16일 부터 공중위생 응급대응을 2단계로 조정하고 이에 상응하는 방제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베이징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폐렴 전염증 방제작업 링다오샤오주(领导小组 영도소조) 검역 검측 근무팀 부팀장이며, 시당위원회 조직부 부부장인 장치앙(张强 장강)은 6월 20일 기자회견에서, 6월 13일 이래 신파디(新发地) 도매시장의 집단성 전염병 확대상황에 근거하여, 전염병의 전파를 빠르게 막기위해 베이징시는 전면적으로 핵산검사를 하고있으며, 현재 각 항목별로 업무가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6월 20일 오후 6시까지 이미 누계 229만7천명의 샘플을 추출했다고 밝혔다.

 

장치앙(张强 장강)

장치앙은 위험 등급에 따라 경중과 완급으로 세분화하고

핵산검사를 점진적으로 실시하며,

중점집단(重点人群), 중점구역(重点区域), 중점영역(重点领域) 등

세가지 중점을 부각시킨다고 밝혔다.

우선적으로 신파디(新发地) 시장 및 주변 지역사회의

고위험군 인원의 검측을 실시하며,

이어 요식업종, 슈퍼마켓, 재래시장 등에 종사하고 있는 종업원,

36개 중고위험군 소도시 거리의 주민,

택배, 음식배달 등에 종사하는 종업원 등에 대해

대규모의 핵산검사를 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장치앙은 현재 시내지역에는 2급의

샘플링 추출장소 474곳, 샘플링 포인트 2,083곳이 설치되어 있으며,

59곳의 2, 3급 의료위생 기구, 28곳의 제3자 검사기관,

20곳의 질병예방 통제기구의 7,472명의 관계인원들이

이번 일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이징시의 질병예방통제센터 부주임 류샤오펑(刘晓峰 유효봉)은

요며칠 검사상황과 역학조사에 근거하여

5월 30일부터 6월 12일까지 신파디(新发地) 시장에

접촉하지 않은 사람들은 감염의 위험성이 매우 낮기 때문에

단체로 예약하여 핵산검사를 할 필요가 없으며

주민들은 지역사회의 통일된 배정으로

검사에 참여할수 있다고 밝혔다.

 

6월 20일 화중과기대학(华中科技大学)에서 알린 바로는

화중과기대학 통지의과대학(同济医学院) 부속의 통지병원(同济医院)과

씨에허병원(协和医院)은 이미 의료팀을 베이징에 파견하여

지원하고 있다고 했다.

지금 이 두병원에서 파견된 의료팀의 주요 임무는

주로 핵산검사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통지의과대학(同济医学院) 부속 통지병원(同济医院) 의료지원팀

우한 씨에허병원(协和医院) 의료지원팀

우한 통지병원(同济医院)과 씨에허병원(协和医院)은 모두

국가 위건위 위탁 위임 소속이며

의료, 교육, 과학 연구, 관리를 아우르는

혁신적이고 현대적인 대형 공립병원으로 임상진료 실력은

중국 내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병원이다.

 

 

우한에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폐렴 전염증에 대해

저항하고 반격하는 기간동안 두 병원 모두

코로나19 위중증 치료 거점 병원으로 지정돼

수많은 중증환자들을 치료했다.

지난 4월 26일 중국 국가 위생건강 위원회는 통지병원을 주축으로 하여

국가 중대공중위생사건 의학센터를 설치해 관련직책을 수행하며,

중국 전역의 중대한 공공위생 사건에 대해

대응능력과 의료치료 수준을 향상시키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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