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몸에 에스트로겐을 보충하여
일흔의 나이에도 늙어 보이지 않게
얼굴의 노화를 늦춰주는 네가지 식품 추천
여성이 45살에 들어선 이후 몸에는 비교적 뚜렷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며,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이 점점 감소하여 몸의 노화를 빠르게 가속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체내의 에스트로겐이 여성들의 얼굴을 유지하여주는 비결이라 할수있다.
에스트로겐은 여성들에 대해 수많은 중요한 작용을 하며, 매월 찾아오는 생리에서 부터 자궁의 건강에 이르기까지 모두 에스트로겐이 유지되어야 한다.
아래 세가지 특징은 체내 에스트로겐의 활약상을 설명해 준다.
에스트로겐이 "활성화"된 여성들은
모두 세가지의 특징을 갖고있다
1. 몸을 잘 유지한다
에스트로겐이 활성화된 여성은 체내의 신진대사 능력 또한
비교적 강하여 비만이 생겨나기 쉽지않다.
따라서 당신이 만약 35살 이후가 되어 몸이 망가지기 시작하고
당신의 분비체계에 이상이 생겨난다면
이는 에스트로겐 결핍에 따른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할수 있다.
2. 피부에 윤기가 흐른다
여성의 피부를 윤기있게 해주는 것은 에스트로겐이며
45살이 되어도 매우 젊어 보이고 주름살 또한 없어 보인다.
이는 당신 체내의 에스트로겐이 매우 왕성하다는 것을 말해주며
많은 사람들로 부터 부러움을 한몸에 받게된다.
3. 생리주기가 정상이다
여성들 중 일부에서 조로현상이 생겨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30살이 넘어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어떤 여성의 경우 출산한 이후 생리가 적어져
일찍 폐경을 초래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정상적인 폐경 연령은 50~55살 사이이다.
생리가 정상적이지 않고 조기 폐경의 문제가 발생하면
대부분은 체내의 에스트로겐 분비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주의가 필요하다.
당신의 몸에 에스트로겐을 보충하여
얼굴의 노화를 늦춰주는 네가지 식품
1. 견과류
견과에는 풍부한 영양소 및 여러 종류의
미량원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모든 것들은 에스트로겐의 분비를 자극하는데 있어
매우 좋은 물질들이다.
그리고 견과는 여성의 자궁을 보양하는데 도움을 주며
정서를 조절하여 준다.
특히 갱년기가 다가오는 여성의 경우
이 시기에 통제하기 어려운 정서를 견과가 안정시켜 주고
체내 에스트로겐의 작용에 균형을 이뤄준다.
2. 배
배 속에는 풍부한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의 함량은 비타민이 풍부한 키위의 함량보다 더 높다.
여성이 35살이 넘어가면 곧바로 몸에 비타민 보충을 해야한다.
이는 난소의 발육과 보양에 대해 꼭 필요한 것이며
여성의 생리주기를 개선하는 역할을 하고
분비시스템이 에스트로겐을 더욱 잘 분비되도록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3. 호박
호박의 맛은 달달하여 고구마와 유사하다.
호박에는 비타민 E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각종의 비타민은 인체에 모두 도움이 된다는 것은
모두가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특히 비타민 E는 난소를 보호하고
에스트로겐의 분비를 왕성하게 해 피부 처짐을 개선하고
단백질을 붙잡아 두는데 도움을 준다.
4. 에스트로겐을 붙잡아 피부 미용 가꾸기 팁
"양안차(养颜茶, 미인혈색 차)"
모두가 다 알고있듯이 물을 많이 마시면
피부의 신진대사에 도움을 주며
독소를 몸 밖으로 빠르게 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단지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는 효과가 그리 크지 않으며
아래의 식재료는 한의학에서 추천하는 처방으로
장기적으로 꾸준히 마시면 얼굴에 혈색을 돌게하고
난소를 보호해 준다.
▶ 용안(桂圆 계원) - 마음을 진정시키고, 몸에 원기를 보혈해 주며
생리 문제를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 대추 - 말린 붉은대추는 비타민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인체의 기를 보충하고, 피를 가꾸어 편안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 말린 생강 - 매운 시감을 갖고있지만,
몸속의 한기를 없애고, 찬 자궁의 생리통을 개선하는 작용을 한다.
이러한 식재료들을 함께 배합하여
끓인물에 2~5분정도 우려내 마시면
자궁을 따뜻하게 해주고, 체내의 혈액순환을 향상시킨다.
특히 여성들에게 많은 도움을 가져다 주며
장기간에 거쳐 마시게 되면 얼굴의 피부를 관리하여
노화를 늦춰주는 작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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