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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린신루(임심여)딸 유치원 보내며 눈물흘려, 훠젠화(곽건화)와의 결혼생활 변화에 대해 다시한번 부인

by 태권v22 2020.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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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신루(林心如 임심여) 딸 유치원 보내며 눈물흘려

다시한번 부인한 훠젠화(霍建华 곽건화)와의 결혼생활 변화

"이혼했다면 어떻게 임신할수 있을까요?"

 

 

9월 3일 린신루(임심여)는 모 브랜드 발표회에 참석했으며, 매스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그녀는 가족들의 근황을 공유했다.

이날 그녀는 세련된 메이크업에 화이트 컬러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커트를 입고 발표회에 참석하여 화려하고 볼륨감있는 좋은 몸매를 드러냈다. 그녀는 최근 3개월 동안 훠젠화(곽건화)와 함께 이곳 저곳을 다니며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데이트를 즐겼고, 먹고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그녀의 몸매는 전혀 살이 찌지 않았을 뿐만아니라 오히려 더 선명하게 아름다워진 모습을 보였다.

 

 

 

행사를 마무리한 이후 린신루는 매스컴과의 인터뷰에 응했고

세살이 된 딸 샤오하이툰(小海豚)이 지난주에 이미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하여 처음으로 등원을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샤오하이툰이 조금은 적응하지 못해 보였고

교실에 들어가기 전 매우 긴장하여 엄마의 손을 놓지않았다고 했다.

린신루는 원래부터 딸바보였던 아빠 훠젠화

눈물을 보일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뜻밖에도 그녀 자신이 눈믈을 흘리며 딸을 꼭 안았고

계속하여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다고 했으며

당시 다행히도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있어

다른이들은 이를 눈치채지 못했다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딸이 장래에 이른 연애를 한다고 했을때

걱정되는 면이 없느냐고 물었을때

그녀는 웃음을 지으며 남편 훠젠화가 그런 일이 발생되는 것에 대해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게다가 그녀는 딸 샤오하이툰이 18살 이후

남자친구를 사귀기를 원한다고 했다.

그때가 되어 딸이 엄마와 아빠에게 자기의 사랑에 대해

터놓고 말해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이외에 린신루훠젠화와의 감정 문제에 대해 답했고

최근들어 또다시 이혼의 소문이 자주 들려오곤 하는데

이에대해 다시한번 린신루는 부인했다.

 

 

그녀는 "또한편으론 임신의 소문이 돌고있는데

이혼했다면 어떻게 임신할수 있을까요?"라며 웃음지었다.

그리고 이어 그녀 자신은 이러한 소식들을 들으때마다

특별히 느끼는 감정은 없다고 했으며,

유일하게 신경쓰이는 부분은 부부의 속사정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 친구들이 이런 소문들을 듣고난 이후

특별한 관심을 같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 린신루훠젠화는 계속하여 행복한 사랑을 유지해오고 있다.

두사람은 2016년 서로의 사랑을 정식 공개했고

설령 많은 사람들이 이를 반대했다고는 하지만

이들의 사랑엔 영향을 끼치지 못했고 감정은 더욱 단단해 졌다.

 

 

최근 휴가기간 동안 두부부가 함께 외출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다.

친구들과의 모임 이외에 여행을 하기도 하고

가끔은 손을 꼭잡고 길을 걷는 모습도 목격됐으며,

이로볼때 이들의 사랑엔 전혀 변화가 없고

더욱 보기좋은 부부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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