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시간 피아노 연습하는 저우제룬(주걸륜)에 이웃집 시끄러워 어떻게 할까?

심야시간에 피아노 연습하는 저우제룬(周杰伦 주걸륜)

이웃집은 시끄러움을 어떻게 견뎌낼까?

저우제룬의 박력있는 대답 "저희 집은 이웃집이 없어요"

 

 

9월 21일 새벽녘 저우제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아노를 치고있는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서 그는 블랙의 반팔티와 모자를 쓰고 있는 편안한 모습이다. 그는 영상과 함께 "한방중의 피아노, 무슨 곡인지 맞춰보세요"라고 덧글을 달았다.

하지만 그가 이 영상을 공유한 이후 한 네티즌이 댓글창에 "이웃집이 시끄럽지 않을까요?"라는 질문을 했고, 이 질문에 대해 저우제룬은 "저도 생각했었지만, 저희 집은 이웃이 없습니다. 고맙습니다"라며 박력있는 답글을 달았다. 이후 적지않은 네티즌들은 "돈있는 사람의 즐거움은 정말 간단하다"라며 부러움과 함께 비웃음을 날리기도 했다.

 

 

 

저우제룬(周杰伦 주걸륜) 인스타그램 캡처

深夜钢琴，猜猜是哪首曲子

한밤중의 피아노, 어떤 곡인지 맞춰보세요

 

 

이러한 네티즌의 댓글과 저우제룬의 답글이 공개된 이후

많은 네티즌들의 댓글이 이어졌으며,

한 네티즌은 "정말 부럽다"라는 말과 함께

자신 또한 저우제룬의 이러한 즐거움을 갖고싶다며

부러움의 댓글을 달았다.

한 네티즌은 "이런게 바로 부자들의 소박한 모습이다"라고 했고,

그리고 또다른 네티즌은 "형님, 문앞에 사자라도 키워야죠"라며

조롱섞인 말을 남겨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안겨줬다.

 

 

 

저우제룬은 "天王 천왕"급 가수이기에

그의 생활 또한 매우 부유하다 할수있다.

스포츠카를 매우 사랑하는 그는 많은 럭셔리급 차를 갖고있으며,

알려진 바로 최근 또다른 새차를 마련했고,

그 차는 한정판이라고 한다.

그는 평소 인터넷에 자신의 럭셔리카 사진을 공유하는 것만 봐도

럭셔리카를 매우 좋아한다는 것을 알수있다.

 

 

 

얼마전 한 매스컴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그의 두 아이의 학비가

한 아이 당 1년에 70만타이완달러(약 2,817만원)라고 했으며,

이로보아 그는 아이들의 교육 또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저우제룬은 아내 쿤링(昆凌)과 사랑의 감정 또한 매우 좋다.

지난 9월 18일 저우제룬은 인스타그램에

자신과 쿤링이 함께 농구하는 사진을 공유했으며,

사진에서 쿤링은 여전히 소녀와도 같은 모습으로

전혀 두아이의 엄마라고는 생각들지 않을 정도였다.

그녀의 이러한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은 그녀에게

응원과 함께 질투의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저우제룬은 최근 새로운 앨범을 준비하고 있으며

많은 팬들로 부터 관심과 기대를 한몸에 받고있다.

그는 일적인 것과 가정에서 모두 풍작을 거둬들이고 있다.

또한 많은 팬들과 네티즌들로 부터

인기와 축복을 함께 받고 있으며,

그들 가족들의 삶 또한 매우 행복하고 원만하기에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은 당연한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