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남성과 함께 다정하게 외출한 진샤(金莎 금사)
그녀의 사랑이 공개됐다?
소속사 부정하지 않으며 "하루빨리 사랑을 거두기 기대"
10월 17일 한 네티즌은 진샤(금사)와 의문의 남성이 다정하게 거리를 걷고있는 모습을 우연히 마주쳤고 이를 사진에 담았으며, 그녀의 사랑으로 의심된다고 했다. 뒤따라 매스컴에서는 진샤의 스태프에게 이 사실을 확인했고, 스태프는 "연예인의 개인적인 일에 대해 우리는 잘 모르고 있으며, 우리 또한 하루빨리 사랑을 거둘수 있기를 기대합니다"고 대답했다. 이로볼때 진샤의 소속사 또한 진샤가 하루빨리 솔로에서 벗어나 결혼하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사진에서 진샤는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화이트의 롱스커트를 입은 센스있는 모습이며, 그녀 옆의 남성은 화이트 와이셔츠에 정장바지를 입고 다정하게 진샤를 위해 우산을 받쳐들고 있어 이들 두사람은 매우 달콤하게 보인다.
남성과 함께 있는 진샤의 얼굴엔 행복의 미소가 가득하며
두사람이 함께 서있는 모습 또한 서로가 잘 어울린다.
37살의 진샤는 일찌감치 유명세를 탔으며
일찍이 드라마 《十八岁的天空 십팔세적천공》에서
란페이린(蓝菲琳 람비림) 역의 이미지로
청순한 학교의 퀸카 이미지를 세웠다.
그 이후 아두(阿杜)의 《走向前 주향전》 MV에 출연하며
음악계에 발을 들였고
그녀의 노래로는 《星月神话 성월신화》, 《期待爱 기대애》,
《梦想的翅膀 몽상적시방》, 《留下来 류하래》,
《幸福的眼泪 행복적안루》 등 익숙한 곡들을 갖고있다.
또한 진샤는 《王的女人 왕적여인》, 《柠檬 녕몽》,
《那是一个春天 나시일개춘천》, 《幸福的眼泪 행복적안루》 등
드라마에 출연하여
연예계와 음악계의 두 분야 모두에서
인기를 얻고있다고 말할수 있다.
데뷔한지 오랜시간이 지난 진샤는 계속하여
조용하게 지내왔으며,
심지어는 지금까지 어떠한 스캔들도 없었다.
그녀의 다정한 사랑이 공개된 이후 많은 네티즌들은
계속하여 그녀에게 축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이로볼때 네티즌들 또한
정말로 잘 어울리는 한쌍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듯 하다.
진샤는 일찍이 자신의 짝을 고르는 기준에 대해서
한결같은 마음과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그리고 좋은 인품의 세가지를 갖춘 남성이라면
만족한다고 말했었다.
이어 자신은 이러한 진심을 갖고있는 영웅을
계속하여 기다리고 있다고 큰 소리로 외쳤다.
그리고 지금 진샤는 신비의 남성과 함께
다정하게 길거리를 거닐고 있으며
나아가 소속사의 축복 또한 받고있다.
아마도 빠른 시간안에 진샤 스스로 이 사랑에 대해
공식적으로 털어놓지 않을까 생각된다.
37살에 진정한 사랑을 찾아낸 그녀는
이제 행복을 품에 안는 것이 충분하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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