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TV 쌍11 만회(双十一晚会) 라인업 공개
장한(张翰)과 구리나자(古力娜扎) 헤어진지 3년만에 같은 무대에 초청돼
위안용이(袁咏仪 원영의)와 장즈린(张智霖 장지림) 등
세쌍의 잉꼬부부 무대 빛내
망고TV 쌍11 만회(双十一晚会) 공식 웨이보에서 이번 참여하는 게스트 라인업 모두를 공개됐다. 물론 이번에 초청된 게스트 모두는 중국 연예계에서 소위 잘나가는 스타들이다.
① 망고TV 쌍11 만회(双十一晚会), 슈퍼 걸 합체
소비를 촉진하기위해 2020년 쌍11(双十一)은 예년에 비해 조금 일찍인 11월 1일 0시에 정식으로 시작됐다. 그리고 10월 31일 저녁 망고TV에서는 막강한 라인업의 출연진으로 쌍11 개막 만회를 방송했다. 출연진이 많으면 볼거리 또한 많아진다. 이번 만회에서는 션위에(沈月 심월)을 비록하여 슈퍼디바 3강인 리위춘(李宇春 이우춘), 저우비창(周笔畅 주필창), 장량잉(张靓颖 장정영) 등 많은 스타들이 무대를 장식했다. 이 외에 이번 만회에 참여한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션위에(沈月 심월)는
청춘드라마에서 많은 시청자들로 부터 사랑을 받아왔으며,
요 몇년동안 중국 연예계 내에서
그녀의 자원은 매우 풍부하다 할수 있다.
그리고 좋은 작품들로 그녀의 연기에 대한 평 또한
매우 좋다고 말할수 있다.
그리고 이번 쌍11 만회에서 또한 좋은 볼거리로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그리고 리위춘(이우춘)이 이번 무대에 합류했다.
리위춘은 데뷔 이래 많은 좋은 노래들로
팬들과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줬고,
나아가 최근 1년동안 더욱 많은 활동을 펼치며
수많은 예능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시청자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있다.
저우비창(주필창) 또한 이번 무대에 초청됐다.
슈퍼걸에서 챔피언과 2위가 동시에 초청됐다는 것에
많은 네티즌들은 정말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많은 시청자들에게 지난날의 청춘을 되돌려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저우비창 역시 그동안 좋은 작품들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안겨줬다.
슈퍼걸 챔피언들 이외에 장량잉(장정영)도 초청됐다.
장량잉은 리위춘, 저우비창과 같은 시즌에서의 슈퍼걸이다.
그리고 이번 쌍11 만회 무대에서
이 세 슈퍼걸이 한무대에서 함께 노래해
시청자들에게 있어 정말 감동적인 무대였다고 할수 있다.
장량잉은 또한 그동안 예능프로그램에 참여했고
《中国新说唱 중국신설창, 더 랩 오브 차이나》에서 보여준 무대는
더욱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② 장한과 구리나자 헤어진지 3년만에 같은 무대에 초청
그리고 초청된 게스트 라인업에는
장한(张翰)과 구리나자(古力娜扎)의 이름도 찾아볼수 있었다.
장한과 구리나자는 모든이들에게 매우 익숙한 연예인이라 할수있다.
구리나자의 요 몇년동안 중국 연예계 내에서 발전은
매우 뛰어나다고 말할수 있다.
실력적인 면에 있어서도 많은 진보를 보였고
그녀의 비주얼은 모든이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있다.
그리고 장한의 자원 또한 매우 좋다고 할수 있으며
최근에는 《心动的信号 심동적신호》에 합류했다.
장한과 구리나자가 같은 행사에 참여 했다는 것은
매우 의외라 할수 있다.
하지만 조금은 섭섭한 것은 이번 행사에서
같은 한무대에서 볼수 없었다는 것이다.
한무대에서의 모습을 기대했던 많은 팬들은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우쉬엔이(오선의)는 걸그룹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인기는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비주얼 또한 매우 사랑스러움으로 다가온다.
그녀는 과감하게 그룹을 떠나 홀로서기를 선언해
이번 만회 라인업이 발표되고 많은 기대를 받았다.
멍메이치(맹미기) 또한 이번 쌍11 만회에 참여했다.
멍메이치의 실력과 비주얼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데뷔이후 그녀는 시청자들과 뛰어난 작품으로 만나왔다.
이번 쌍11 만회 무대에서
우쉬엔이와 멍메이치가 한무대에 선다는 것 만으로도
팬들은 마음 설레는 일이었다.
잉탕소녀303(경당소녀303)의 실력은
지금 누구나 모두가 인정하고 있다.
그리고 그녀들의 활동에서 또한 매우 뛰어나고
빛나는 무대를 만들어 왔다.
그러하기에 이번 쌍11 만회 무대 또한 많은 기대를 받았다.
③ 세쌍의 잉꼬부부 참여로 무대 빛나
이번 쌍11 만회무대에는 세쌍의 잉꼬부부들이 초청됐다.
위안용이(원영의)와 장즈린(장지림) 부부는
한국의 팬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부부이다.
이 한쌍의 잉꼬부부는 정말로 다른사람들의 부러움을 받고있고
특히 중국 연예계 내에서 공인된 잉꼬부부이다.
그래서 이들 부부의 이번 망고TV 쌍11 만회 무대가
더욱 많은 기대를 받았다.
시멍야오(해몽요)와 마리오 호(하유군) 부부는
최근 《幸福三重奏 행복삼중주》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 부부는 생활속에서 달콤한 모습들을
계속하여 보여왔기에
이번 쌍11 만회 무대 역시
더욱 달콤한 무대를 보일것으로 팬들은 기대했다.
훠스옌(곽사연)과 두장(두강) 이 한쌍의 부부는
요 몇년 중국 연예계에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두장은 매우 많은 드라마로 큰 사랑을 받아왔고
연기에 있어서 또한 좋은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전 두사람은 예능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했으며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두사람 사랑의 감정은 부러움을 받았고
정말로 매우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프로그램에서 훠스옌은 두장 앞에서는
마치 수줍은 소녀와도 같아 보였다.
이렇게 이번 망고TV 쌍11 만회의 라인업은 매우 화려했으며
뛰어난 무대 또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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