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루스(조로사)의 절친 장지옹민(장형민) 적극 지지와 응원보내, "그녀는 순수하고 나쁜 마음이 없다"

자오루스(赵露思 조로사)의 절친 장지옹민(张炯敏 장형민)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 보내

"그녀는 순수하고 나쁜 마음이 없다"

일찍이 샤오잔(肖战 초전)과 송치엔(宋茜, 빅토리아) 일로 논란일어

 

 

11월 1일 자오루스(조로사)의 절친 장지옹민(장형민)은 개인 sns 플랫폼에 자오루스에게 요며칠 일어났던 논란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 그는 자오루스는 생활속에서 지금 인터넷에서 돌고 있는 것과 같은 일은 절대 없으며, 개인적으로 자오루스는 따뜻한 마음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있다고 했고, 자오루스의 마음은 매우 순수하여 지금까지 나쁜마음을 가져본적이 없다고 했다. 그리고 이어 많은 좋은 네티즌들이 인터넷의 영향을 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지옹민은 반쯤은 연예계 사람이라고 할수 있다. 그는 이전 모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했었고, 그는 또한 자오루스가 논란의 중심에 선 이후 그녀를 위해 목소리를 낸 첫 인물이기도 하다.

 

 

자오루스(赵露思 조로사)

 

자오루스이 절친 장지옹민(张炯敏 장형민)

 

이전 자오루스는 한밤 개인 sns에 한 이름을 거명하며

"肖战，我喜欢你 샤오잔, 널 좋아해"라고 글을 올렸다.

그녀는 비록 이글을 곧바로 삭제했다고는 하나

이 글은 많은 네티즌들의 논쟁을 불어 일으켰다.

이후 자오루스는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밝히며

샤오잔에게 고백한 글은 자오루스 본인이 올린것이 절대 아니고

악의적인 포토샵을 통해 발생된 것이라고 했다.

이 이외에 자오루스 소속사는

자오루스 본인을 악의적으로 얼굴에 먹칠을 하고

자오루스 본인에 대한 모든 허위사실을 유포한 언론 등에 대해

기소할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지금은 그 권리를 보류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오루스와 샤오잔(肖战 초전)은

이전 드라마 《哦我的皇帝陛下 아 아적황제폐하》에서

함께 했으며

당시 자오루스와 샤오잔 두사람 모두 신인이었고

두사람은 드라마를 마치며 두터운 우정을 쌓았다.

하지만 이번 자오루스가 샤오잔에게 고백한 글은

확실하게 잘못 판단된 것이었다.

왜냐하면 샤오잔에게 고백한 글에 자오루스 본인의

로고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자오루스 본인이 쓴것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

이렇게 자오루스가 측면적으로 사실을 밝힌 이후

한 인터넷 스타로 부터 공개적인 공격을 받았다.

그는 자오루스는 샤오잔에 대한 열정적인 친밀함을 멈추고

또한 송치엔(宋茜, 빅토리아), 자오리잉(赵丽颖)에 대한

인기에 편승하려 하지 말라고

공개적으로 질타를 보냈다.

 

 

금응연신(金鹰女神) 송치엔(宋茜, 빅토리아)

 

자오루스와 송치엔(빅토리아)과의 사건에 대해 말하자면

얼마전 자오루스는 송치엔의 금응여신(金鹰女神) 이미지의

부정적인 댓글에 '좋아요'를 날렸고

이후 그녀와 송치엔 모두 실검순위 상위에 올랐었다.

자오루스는 곧바로 글을 올려 송치엔에게 사과했고

송치엔은 시원하게 별일이 아니라고 반응했으며

이에 두사람의 논쟁은 가볍게 마무리 됐다.

 

 

문영장(文荣奖) 시상식에서의 자오루스(赵露思)

 

여론의 풍파에 싸여 있는 중 자오루스는

이후 문영장(文荣奖) 시상식에 참여했으며,

《传闻中的陈芊芊 전문중적진천천》으로

최우수여주주연상을 받았다.

시상식에서 그녀는 인터넷 상에서의 논란에 대해

전혀 영향을 받고 있지 않는 듯한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지금까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 사건 이외 또다른 당사자인

샤오잔이 아직 답을 내놓지 않았기 때문이다.

 

 

샤오잔(肖战 초전)

 

이에 한 소식통은

자오루스는 여러번에 거쳐 논쟁에 휩싸였다며

송치엔이 그 논란의 중심이었다고 했다.

비록 자오루스 그녀 본인이 모두 실수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결국은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초래했으므로

오늘 이후로는 매우 조심하고 신중할 필요가 있으며

불필요한 논쟁을 불러일으킬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 자오루스(赵露思 조로사)와 관련된 또다른 이야기를 찾아보세요.

바로가기 ☞ 송치엔(宋茜 빅토리아)에게 사과한 자오루스​(赵露思 조로사)

송치엔(빅토리아)에게 사과한 자오루스(조로사), 송치엔 네티즌들의 여러 허튼소리에 전혀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