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젠(장우검) 이미 우치엔(오천)과 결혼하여 딸이 있다고 인정

우치엔(吴倩 오천)과 이미 결혼했으며

딸이 있다고 인정한 장위젠(张雨剑 장우검)

우치엔 몰카에 이름까지 밝혀진 것에 자책

 

 

3월 15일 우치엔(오천)이 아기를 안고 백화점에 나타난 모습을 한 파파라치가 사진에 담았다. 사진에서 우치엔은 흰색 외투를 입고 온몸을 빈틈없이 감싸고 있었다. 하지만 파파라치는 그녀를 바로 알아봤다.

공개된 사진에서 우치엔은 아기와 함께 주차장에서 장난치며 아기를 데리고 걸음마를 배워주고 있는 모습이다. 이러한 모습은 다정한 모자의 모습 그대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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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우치엔은 아이를 데리고 백화점에 도착해 식사를 했으며

그동안 우치엔은 아이와 풍선놀이를 했고

아기의 얼굴을 정성스럽게 만져주는 모습에서는

매우 따뜻함을 느껴졌다.

이러한 사진이 공개된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매우 빠르게

화제를 불러 이으켰다.

사진에서 우치엔은 아기와 자연스럽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나아가 아기를 포옹하는 동작은 매우 능숙해 보였다.

이전부터 우치엔은 장위젠(장우검)과 이미 결혼하여

아기가 있다는 소문이 인터넷에 전해지고 있었지만

이들 두사람은 정식으로 발표하지 않고 있었다.

 

 

 

장위젠과 우치엔은 드라마로 인해 인연을 맺었고

이후 두사람은 여러차례에 거쳐 함께 외출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으며,

두사람이 함께 병원에서 산부인과 검사를 받는 모습이

사진에 찍히기도 했다.

또한 이번에 폭로한 사람은 아기의 이름을 밝히며

아기의 이름은 두사람이 극중 캐릭터 이름에서

하나씩 따왔다고 했다.

우치엔은 《我只喜欢你 아지희환니 : 너만 좋아해》에서

자오차오이(赵乔一 조교일)역을 맡았고

장위젠은 옌모(言默 언묵) 역을 맡아 연기했다.

그래서 이들 아기의 이름은 장옌이(张言一 장언일)라고 했다.

 

 

 

우치엔이 아기를 데리고 장난치는 모습이 공개된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으며

우치엔은 순간적으로 실검순위 상위에 랭크됐다.

이어 많은 네티즌들은 아기의 아버지는 누구일까에 대해

많은 추측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어 많은 네티즌들은 장위젠의 웨이보로 달려가

댓글창에 수많은 댓글들을 남겼고

이러한 뜨거운 화제가 꼬박 하루가 지난다음

장위젠이 직접 나서 이미 우치엔과 결혼했으며

아기가 있다고 인정했다.

 

 

장위젠(张雨剑 장우검) 웨이보 캡처

正常恋爱结婚，有一个可爱的小孩子，法律手续齐全。
骂我我无所谓因为我不认识你。
没义务跟你说任何私事。
只想给孩子一个正常的成长空间。
你实在不该拍我女儿还把我女儿名字给曝光出来。
这次没保护好她是父母失职。
她妈到现在都很自责也很难过。
别有下次了。

 

정상적으로 연애 결혼했으며, 사랑스런 아기가 있고

법률적인 절차는 완벽하게 갖추었습니다.

저를 욕해도 저는 상관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당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당신에게 어떠한 사적인 이야기를 해야할 의무는 없습니다.

단지 아기에게 정상적인 성장 공간을 주고 싶습니다.

당신은 정말이지 나의 딸을 촬영하고

나의 딸 이름을 폭로해서는 안됩니다.

이번에 그녀를 보호하지 못한것은 부모의 과실입니다.

그녀의 엄마는 지금도 자책하며 매우 슬퍼하고 있습니다.

다음엔 하지 말아 주세요.

 

 

장위젠이 웨이보에 올린 글에서

우친엔과는 정상 적인 연애로 이미 결혼을 했으며

사랑스런 아기가 있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이번 폭로한 사람에게 불만을 드러내며

아기에게 정상적인 성장공간을 주고 싶고

그의 딸을 촬영하고 이름을 밝히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며

다음번에 이러한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장위젠의 이러한 인정에 대해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졌다.

물론 배우의 사생활이 폭로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아내가 있고 아기가 있는 사람이 프로그램에서

다른 여성 연예인과 커플로 출연한 것에 대해서는

조금은 지나쳤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한 네티즌은 이전 장위젠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을때

그가 여자친구를 찾고있다고 말한것에 대해

이해를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어찌됐든 아기에겐 죄가 없다.

또한 모든것을 시원하게 인정한 것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 또한 차갑게 대해서도 안될것이다.

연예인 또한 보통사람으로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아 기른다.

이러한 모든 일들은 매우 정상적인 일이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