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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명 연예기자 폭로
"정솽(郑爽 정상) 이미 아이 데려왔다"
대리모 출산 풍파 이후에도 여전히 최고의 화제
최근 정솽(郑爽 정상)과 장헝(张恒 장항) 사이에서의 민간대차(民间借贷) 분쟁사건, 양육권 다툼은 계속하여 꾸준히 주목을 받아오고 있다.
그동안 정솽의 막강한 영향력으로 인해 이번 사건은 처음부터 가장 뜨거운 사건이었고, 뒤이어 두차례의 소송으로 또다시 도마위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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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러한 상황에 직면해 있는 정솽은
여전히 나약하거나 겁먹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그녀는 일일이 대응하지 않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하고 있다.
민간대출 분쟁사건에서 정솽은 승소를 했고
현재의 양육권 분쟁사건에서 또한
정솽이 승소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전해지고 있다.
최근 중국의 한 유명 연예기자의 폭로에 의하면
정솽은 이미 아이를 미국의 거주지로 데려 왔으며
장헝에게 거액의 돈을 건넸다고 밝혔다.
또한 이 연예기자는 정솽이 이 고비를 넘기고
또다시 최고의 여성스타로 올라설 것이라고 했다.
최근들어 정솽은 연예계로의 컴백을
계획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많은 네티즌들은 그녀의 컴백에 관심이 없을 뿐만아니라
컴백을 원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컴백을 위해선 넘어야 할 산이 많겠지만
그녀는 옛자리로 돌아가지 위해 천천히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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