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디디추싱(滴滴出行)" 사태는

355억 가족을 잃었으나 자가용 시장의 발전 가능성 시사

이제 막 상장한 디디추싱의 앱스토어 퇴출이

시가총액 800억달러에서 745억달러로 급감 불러와

 

 

디디추싱(滴滴出行)은 중국 전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거의 절대다수의 사람들이 모두 이용하고 있다. 요며칠 디디추싱의 총수는 마치 롤러코스터를 탓다고 할 정도로 막 최고봉에 올랐다가 그 기분을 느끼지도 못하고 곧바로 추락하는 혹독한 맛을 봤다. 이러한 극단적인 변화에 많은 사람들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디디추싱은 수년간의 투자를 통하여 눈에 띄는 적자를 기록하고 있었지만 사실은 이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디디추싱은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혜택을 줬을 뿐만아니라 기사들에게도 많은 보조금을 주는 등 많은 비용을 들여왔기 때문이다. 이어 디디추싱은 점차로 이용자가 많아 지면서 적자폭은 줄어들었고, 흑자의 방향으로 점점 다가서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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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디디추싱은 미국으로 건너가 상장에 성공했으며

상장 당일의 주가는 16%나 올랐고

그 가치는 800억달러에 근접했다.

이에 디디추싱의 창업자와 고위층들은

입가에 미소를 감출수가 없었다.

순간 억대의 몸값으로 폭등하여

투자금을 모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달도 차면 기울고, 즐거움 뒤에 슬픔이 온다라는 말은

확실히 만고의 명언이라 할 수 있다.

이렇게 디디추싱은 감동의 시간이 얼마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했을 뿐만아니라 영원히 퇴출될 위기에 놓이게 됐다.

어쩌면 디디추싱은 발을 한번 잘못들여

그 실수가 천추의 한이 되게 되어버렸다.

 

디디추싱은 미국에서 상장을 성공한 이후

200자에 가까운 글로 기쁨을 통보했으며

불과 몇시간이 지나지 않아 중국 전역으로 소식이 전해졌고

순식간에 중국의 온 국민들이 알게됐다.

하지만 디디추싱이 미국에서의 상장에 대한 기쁨을 알린 이후

앱 또한 앱스토어에서 내려졌고

중국 전역에서 신규 가입은 아예 중단되어 버렸다.

 

이러한 디디추싱의 앱스토어 퇴출은

막 상장한 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다.

앞 며칠 800억달러에 근접했던 총 시가는

745억달러에도 미치지 못하게 순식간에 곤두박질 쳤다.

총시가에서 약 55억달러가 증발해 버린 것이다.

이러한 손실액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으며

문제는 이것이 단지 시작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일이 더 커지게 된다면

디디추싱의 주가는 점점 더 떨어질 것이 분명해 보인다.

 

 

이번 디디추싱이 대 악재를 당한것에 대해

중국의 전 국민들이 크게 놀랐다.

하지만 뒤따라 아쉬움을 표하지 않았을뿐 아니라

반대로 박수를 치며 쾌재를 불렀다.

이론적으론 디디추싱은 중국 전역 사람들의 외출에

편리함을 가져다 주었을 뿐만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매우 좋은 인상을 주었다.

하지만 반응은 정반대로 나타났다.

디디추싱은 어떠한 일로 인해 사람들에게

호감을 심어주지 못했을까?

이는 중간 브로커 때문으로

기사와 이용자 모두의 이익에 해를 끼쳐왔다.

 

많은 기사들의 입장에서 보면

디디추싱의 높은 공제금은 그들의 이익을 착취하는 것이었다.

일반적으로 디디추싱의 기사들은 오더를 받은 이후

근 3~40%의 수수료를 내야만 해

기사들은 제반 원가를 제하고 이익이 크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디디추싱의 기사들의 입장에서

디디추싱이 받은 큰 악재에 대해

크게 동요하지 않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수도 있다.

그리고 이용자의 입장에서 보면

디디추싱의 빅데이터가 바가지를 씌우는 행위는

더욱 많은 사람들의 성토와 비난을 불러 일으켰다.

왜 같은 거리를 두고 다른 가격대의 휴대폰 이용자의

요금이 서로 다른지에 대한 것으로

예를들어 고가의 휴대폰 혹은 최고 성능의 휴대폰 사용자들의

요금이 더욱 비싸다는 것이고

저가폰 사용자의 요금은 이에비해 요금이 저렴하다는 것이다.

이는 분명히 불공평한 것이라 하겠다.

 

그렇기 때문에 디디추싱의 기사를 포함하여

많은 이용자들은 디디추싱에 대해

확실히 어떠한 호감도 갖고있지 않다.

이에 디디추싱의 사고발생 이후 많은 사람들 모두가

이를 고소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폭죽을 터뜨리며 축하를 보내기도 했다.

디디추싱의 빅데이터가 바가지를 씌운다는 것이 폭로된 이후

디디추싱에 대한 평은 이미 붕괴됐으며

기업이미지 또한 땅바닥에 떨어졌다.

이렇게 이번 사고 이후 동정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자업자득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과연 이것이 복일까 아니면 화일까?

데이터의 통계에 의하면

2020년 디디추싱의 중국 전역에서 활발한 이용자들은

4.93억명에 이르며 디디추싱의 기사들 또한

1,500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그 중 대부분 모두 중국인들로

중국 내 활발한 이용자들은 3.77억명이고

활발한 기사들은 1,300만명에 이른다고 한다.

이로볼때 디디추싱은 그야말로 거대 공룡으로

시장 점유율 역시 최고라 할수 있지만

이번 디디추싱의 추락은 되돌릴 수 없게됐다.

이와 반대로 또다른 이면에서는

이번 사건이 자가용 시장의 성장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있다.

 

 

 

디디추싱의 앱 퇴출은 많은 디디추싱 기사들이

디디추싱 앱을 통해 정상적인 업무활동을

하지 못하게 됐다는 것과 많은 사람들이 외출 시에

영향을 받는 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차를 사기위한 욕망을

불러 일으킨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로써 자가용 시장의 발전에 적지않은 촉진작용을

할 것으로 보여진다.

 

 

그렇지만 외출 시 이용하는 차량이

단지 디디추싱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외에 디다(嘀嗒), 차오차오추싱(曹操出行) 등

인터넷 예약 플랫폼이 있으며

디디추싱의 앱 퇴출은 역으로 이들의 성장을 불러올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가용 시장의 발전은

아마도 일정한 제약이 따를 것으로 보여진다.

 

이렇게 디디추싱의 앱 퇴출은

자가용 시장의 발전에 대해서

복과 화가 공존한다고 할수 있으며

앞으로의 상황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상황의 분석이 필요하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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