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国家网信办)

"디디추싱(滴滴出行)" 규정을 어기고 심각한 위법으로 개인정보 수집 사용

모든 앱스토어에서 앱 삭제 명령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国家互联网信息办公室)의 공식 웹사이트의 7월 4일 통보에서, 제보에 따라 실태를 조사한 결과 "디디추싱(滴滴出行)"앱이 심각하게 법을 위반하여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사용하는 문제가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중신사(中新社) 7월 4일 보도에서는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은 《中华人民共和国网络安全法. 중화인민공화국 인터넷 안전법》 상관 규정에 의거하여, 모든 앱스토어에서 "디디추싱(滴滴出行)" 앱을 삭제할 것을 통지했으며, 디디추싱커지유한공사(滴滴出行科技有限公司)는 법률의 요구를 엄격히 따르고, 국가의 관련 기준을 참조하여 존재하고 있는 문제점을 진지하게 수정하여 많은 사용자들의 개인정보 안전을 확실하게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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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은

국가데이터 보안의 위험을 예방하며

국가의 안전을 지키고 공공의 이익을 보장하기 위해

《中华人民共和国国家安全法 중화인민공화국국가안전법》 및

《中华人民共和国网络安全法 인화인민공화국인터넷안전법》에 근거하여

네트워크보안 심사판공실은

《网络安全审查办法 네트워트 심사 방식》에 따라

"디디추싱(滴滴出行)"에 대해 네트워트 안전심사를

실시한다고 통보했다.

그리고 이어 네트워트 보안 심사에 맞춰

위험확대에 대비하기 위하여

심사기간 동안 "디디추싱(滴滴出行)"의 신규가입을

중단한다고 했다.

 

 

"디디추싱(滴滴出行)" 앱 삭제에 따라

최대주주인 소프트뱅크 5% 넘게 하락

 

소프트뱅크는 오늘 7월 4일 5.5% 하락했으며

이는 지난 5월 13일 이후 최대 하락폭이다.

7월 4일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이

모든 앱스토어에 "디디추싱(滴滴出行)" 앱 삭제를 통보함에 따라

최대주주인 소프트뱅크의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소프트뱅크는 "디디추싱(滴滴出行)"의 최대주주로

21.5%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데이터를 압축하여 미국에 제공"했다는 것에 대해

"디디추싱(滴滴出行)" 부총재

"데이터는 국내에 보관하고 있으며,

권익보호를 위해 소송 불사"

 

한 소식에 의하면 "디디추싱(滴滴出行)이

미국에서 상장하며 국내의 개인정보를 압축하여

미국에 보냈다고 했다.

이에대해 7월 3일 부총재 리민(李敏 이민)은

현재 인터넷에 "디디가 해외에서 상장하면서

데이터를 압축하여 미국에 제공했다"라는

악성 루머가 돌고 있다며

해외에서 상장한 수많은 중국 기업과 마찮가지로

"디디추싱(滴滴出行)"의 국내 사용자 데이터 모두

국내 서버에 보관중에 있고

미국에 데이터를 넘겼다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 악의적인 유언비어 유포자 및 관련자들이

이미 자발적으로 삭제한 상태라고는 하나

우리는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단호하게 고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안전 판공실의 "디디추싱(滴滴出行)"의

보안심사가 실시된 것에 대해

디디는 인터넷안전 심사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와 동시에

심사기간 동안 관련 부서의 감독과 지도 아래

인터넷 안전위험을 전면적으로 정리하고 조사하며

인터넷 안전체계와 기술능력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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