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을 놓친지 12년
후거(胡歌 호가) "당시에 만약 고백했었다면,
아이 모두 어리지 않을것"
후거(胡歌 호가)와 류스스(刘诗诗 유시시) 사이의 관계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줄곧하여 애매모호하다고 여기고 있다. 드라마 《仙剑奇侠传三 선검기협전 3》에 출연했을때, 후거는 류스스에 대해 매우 잘해줬고, 많은 사람들은 후거가 류스스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아 차렸다. 그래서 당시 모든 사람들은 후거와 류스스는 한쌍의 커플로 여겼다.
하지만 당시 후거는 류스스에게 고백을 하지 않았고, 그로부터 12년 이후 후거는 만약 당시 류스스에게 고백했더라면, 우리 두사람의 아기는 모두 이미 성장했을 것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은 "마음아프다"라고 얘기했다.
《仙剑奇侠传 선검기협전》에서 후거는
리샤오야오(李逍遥 이소요) 캐릭터로 많은 네티즌들로 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았고
후거 또한 리샤오야오(李逍遥) 캐릭터로
큰 명성을 얻게됐다.
하지만 2006년 참혹한 교통사고를 당했고
이로인해 불운의 시련을 겪은 후거는
그 고통을 견디고 새롭게 태어나
자신의 연기력을 끊임없이 돌파해 왔으며
그리고 현재 성공을 거두고 이름을 날리게 됐다.
하지만 이렇게 여러해가 지나오는 동안 후거는
사랑의 감정에 있어 여전히 공백으로 남아있다.
과연 후거는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 일까?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만약 후거에게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인가를 묻는다면
후거는 아마도 동문 후배인 류스스라 말할 것이다.
두사람은 한 회사에서 한솥밥을 먹었으며
후거와 류스스가 서로를 알고 지낸지 여러해였기에
두사람은 아마도 많은 정이 들었을 것이다.
많은 이들이 알고있듯이 후거와 류스스 모두
탕런 영화제작유한공사(唐人电影制作有限公司)의
배우와 연예인으로 소속돼 있다.
두사람은 서로 알게된지 여러해 였고
또한 서로 접촉의 기회가 비교적 많았다.
이로인해 후거는 류스스에 대한 관심은 매우 컸다.
당시 《仙剑奇侠传三 선검기협전 3》 기자회견에서
후거는 뜻밖에도 류스스를 가슴에 안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이들의 관계에
호기심을 갖고 바라봤다.
비록 후거는 긴장해서 라고 해명했지만
네티즌들은 "당신이 긴장했다고 해서
어떻게 그녀의 허리를 안을 수 있을까요?"라며 믿지 않았다.
《仙剑奇侠传三 선검기협전 3》에서의
후거(胡歌 호가)와 류스스(刘诗诗 유시시)
후거와 류스스의 만남에서 후거의 눈빛이 항상
류스스를 둘러싸고 맴도는 것을 쉽게 볼수 있었다.
그래서 모든 네티즌들은 두사람의 커플 느낌을
진지하게 얘기하곤 했다.
한번은 후거가 타이완의 한 예능프로그램에 참가했을때
MC가 후거에게 류스스를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를 물었고
후거는 뜻밖에도 "喜欢, 좋아합니다"고 진심으로 답했다.
당시의 MC는 후거가 농담을 했다고 여겼고
또다시 정말인가를 재차 물었으며
후거는 매우 긍정적으로 이를 인정했다.
이러한 일을 통해 보면 후거가 류스스를
정말로 좋아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가 류스스에게 고백을 하지 않고 머뭇거리고 있을때
우치롱(吴奇隆 오기륭)과의 사랑이 불거져 나왔다.
후거는 우치롱과 류스스의 열애와 결혼으로 인해
점차 류스스와 사이가 벌어지면서 스캔들을 피하게 됐다.
지금의 류스스는 이미 결혼하여 아이를 낳았으며
매우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지만
후거는 여전히 솔로로 남아있다.
이때문에 네티즌들은 후거가 12년동안
한사람을 좋아했던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얘기하고 있다.
지금도 여전히 많은 네티즌들은
후거와 류스스의 커플에 대해
마음속에 떨쳐 버릴 수 없다고는 하지만
이제 두사람 모두 이미 각자 자신의 생활을 하고 있다.
이에 우리는 그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하고
두사람 사이의 아름다웠던 모습은
마음속에 남겨두어야만 할것이다.
주위의 말로 두사람의 생활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되며
그들의 발걸음에 혼란을 주어서는 더더욱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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