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45킬로그램을 유지하는
린신루(林心如 임심여)에게는 그 비결이 있다
식욕을 억제하는 것이 키포인트
여성들은 자신의 아름다움을 위하여 절식하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지만, 결국 살이 빠지지 않을 뿐만아니라 그 반대로 폭음과 폭식으로 인하여 점점 더 살이 찌고마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이럴때는 자신이 다이어트의 방법을 잘못 선택한 것이 아닌지를 생각해 봐야한다. 그렇다면 조금은 검증된 스타들의 다이어트 방법을 따라해 보는 것은 어떨까? 예를들어 중국의 여성스타 린신루(임심여)의 다이어트 방법을 한번 살펴보고자 한다.
린신루는 한국의 네티즌들에게도 매우 익숙한 중국의 여성스타이다. 그녀는 데뷔이후 여러햇동안 많은 작품들에 출연하여 왔을 뿐만아니라, 적지않은 상도 받았다. 훠젠화(霍建华 곽건화)와 결혼 이후 딸을 출산했고, 그녀는 아기를 출산했다고는 하나 여전히 좋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그녀의 체중은 90근(45킬로그램)으로 한 아기의 엄마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으며, 이미 43살이라는 것 또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관리를 잘 하고있다.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을 갖고있는 것은
그녀는 어떻게 좋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을까 이다.
린신루 또한 종종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유하며
다이어트는 매우 긴 여정이기에 너무 급하게 해서는 안되며
다이어트를 하면서 제때에 잘 챙겨 먹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녀의 식단은 매우 담백하며
배부른 정도는 매끼 모두 70%정도 먹는 방법으로
적게 먹고 여러번 먹는다.
그리고 엄격한 영양식 다이어트 식사를 하며
다이어트를 할때 전분을 적게 먹어서는 안된다고 했다.
아침에는 빵 한조각과 과일을 먹고
여기에 삶은 브로콜리, 삶은 꽃양배추, 삶은 달걀,
삶은 닭가슴살을 더하여 먹고
약간의 후추를 뿌려 먹어도 좋다.
점심에는 퀴노아 밥 혹은 쌀밥 대신으로 오곡잡곡밥을 먹는다.
오곡에는 비타민과 미네날이 풍부하여
체내의 항산화 힘을 높여준다.
여기에 구운버섯 약간, 닭가슴살, 브로콜리 등을 더하고
오후에 배고플때 과일을 조금 먹는다.
과일은 토마토, 키위 등 저열량의 과일을 선택해 먹는다.
일부 스타들은 다이어트를 위해 고기를 기피하지만
고기는 꼭 먹어야 하며
조금은 고단백 저지방의 고기를 선택해 먹는다.
이렇게 섭취하면 열량은 더욱 낮아지고
포만감은 오래 유지되어 굶주림을 피할 수 있으며
고기의 선택은 닭가슴살, 소고기, 생선, 새우 등이 좋다.
그리고 매일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물을 많이 마시면 포만감이 있어
주식을 먹을 때 적게 먹게된다.
물론 가끔은 긴장을 풀어 주어야 한다.
다이어트는 너무 고통스러운 일이기에
기분을 좋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게 하기 위해 단 음식을 조금 먹을 수 있지만
먹고난 다음 반드시 운동을 통하여 열량을 모두 소모해야 한다.
그리고 저녁에는 양갈비 구이, 스테이크,
삶은 청경채를 먹고 물을 조금 마셔 신체대사를 가속화한다.
이렇게 하면 피부 또한 개선되고
운동효과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이렇게 세끼 이 외에 배가 고플때 달걀흰자위를 먹는다.
달걀흰자위는 열량은 비교적 낮고 포만감이 있다.
린신루는 운동을 하면서 하두개의 삶은 달걀을 챙겨
배고픔을 달래준다.
린신루는 뭔가를 먹고 싶을때
조금은 강도가 쎄고 시간이 짧은 운동을 하여
식욕을 분산시킨다고 했고
이렇게 운동이 끝난 이후에는
먹고싶은 생각이 달아난다고 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운동이다.
운동은 가장 좋은 다이어트 방법으로
운동을 하며 땀을 배출할 수 있고
열량을 소모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컨디션을 향상시키며 지방의 연소에는 유리하며
유산소 운동은 온몸을 움직여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되고
이러한 다이어트 방법은 몸의 균형을 더욱 바로잡아 준다.
평소에 천천히 달리기, 등산, 줄넘기, 수영 등의
운동이 다이어트에 더욱 좋다 할 수 있다.
물론 집안에 있다면 요가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며
요가는 좋은 몸매에 대해 큰 도움을 준다.
사실 총체적으로 말하자면
입단속과 함께 다이어트를 위해 한발을 내딪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하는데 있어 만약 자율적이지 않다면
살을 빼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또한 합리적인 식사로 시간이 지나면
몸이 이에 적응하고 날씬해지기 쉬운 체질로 바뀌게 되며
이후 살찔 확률은 줄어들 것이다.
다이어트는 몸의 과도한 지방, 체중을 줄이는 데
목적을 둔 것으로 과도한 다이어트는 반대로
몸에 해를 끼칠 수 있음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선택해야 한다.
적당한 체중감량은 비만에 걸릴 위험을 낮추고
비만합병증이 있는 환자의 건강수준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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