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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따S(서희원) 연예계 은퇴 선언, 구준엽과 먼저 사랑한 이후 다시 생각

by 태권v22 2022.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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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S(大S, 徐熙媛 서희원) 연예계 은퇴 선언

구준엽과 먼저 사랑한 이후 다시 생각

결혼 이후 생활은 아이들을 우선적으로 고려

 

 

지난 3월 9일 타이완(台湾 대만) 매스컴 보도에 의하면 45살인 따S(大S, 徐熙媛 서희원)가 52살의 구준엽과 재혼을 8일 갑작스럽게 발표했으며, 이들 두사람은 24년만의 재회라고 밝혔다. 이러한 기쁜 일은 중국의 연예계를 깜짝 놀라게 했을 뿐만아니라, 서희원의 엄마와 동생인 샤오S(小S, 徐熙娣 서희제) 또한 이러한 소식을 듣고난 이후 깜짝 놀랐다고 했다.

서희원의 엄마는 자신에게 이 일에 대해 숨겨졌던 이유로 인해 너무 화가 나 서희원과 말다툼을 벌였고, 지금까지 냉전중이라고 한다. 하지만 서희원은 기분이 매우 좋고 완전히 사랑에 빠진 여자가 됐으며, 누가 뭐라해도 그녀는 자신의 본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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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서희원은 재혼에 대해

발표할 생각이 없었다며 "왜냐하면 저는 이미

연예계를 떠났기 때문입니다.

제가 왜 이 일에 대해 발표를 해야 하죠?"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는 구준엽의 결정을 존중했기에

구준엽이 먼저 정식으로 발표하고

그 이후 그녀는 그의 뒤를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구준엽이 타이베이(台北)로 온 이후

코로나19 방역 요구에 따라 10일간 호텔에서

격리를 해야 할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전남편인 왕샤오페이(汪小菲 왕소비)가 운영하는

호텔에 투숙할 것인지에 대해 서희원

"어떻게 그럴 수가 있겠어요?

그건 너무 웃기는 일 아닐까요?"라고 말했다고 한다.

 

 

 

보도에 의하면,

서희원구준엽은 음력 설을 앞두고

지난 1월 한국에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 구준엽이 타이베이로 날아와

현지에서 서희원과 혼인신고를 한다.

이들 두사람은 2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난뒤에

다시 처음으로 만나게 된다.

이에 어떤이는 서희원이 상상이나 혹은 영상속에서의

오빠와 다른 모습이면 어떻게 해야 하나를

걱정해야 되는 것 아니냐는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 사랑에 빠진 서희원은 걱정하지 않는다며

"아니요, 그는 여전히 그때의 그 모습이예요.

기대나 꿈은 속절없이 사라지는 것이예요.

왜냐하면 우리의 감정은 이미 충분히 익었기 때문에

상관하지 않고 먼저 사랑하는 것이예요"라고 답했다.

 

 

서희원은 재력과 유명도에서 구준엽

비록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는 하나

그녀는 이런것은 조금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전 당시 서희원

란정롱(蓝正龙 남정용)과 저우위민(周渝民 주유민)과

사랑을 나눴었다.

그 당시 또한 그녀는 상대의 재력과 유명도에 대해

전혀 문제삼지 않았었고

지금 또한 마찮가지인 것이다.

 

구준엽은 한국의 매스컴에게

2개월 이후 서희원과 한국에서 생활할 것이라고 했지만

아마도 그 계획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서희원은 한국에 오래 머물지 않고

양쪽을 오고 가야 할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두 아이는 바로 그녀의 마음과 같아

그녀는 아이들을 먼저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서희원의 재혼 소식이 알려지기 이전

먼저 왕샤오페이와 정리를 마무리 한것이 아닐까?

이에대해 서희원은 대답하기 싫다고 했다.

혹시 그녀가 재산을 확보하기 위해

혼전에 협의를 마치고 서명한 것은 아닐까?

그녀 또한 이러한 것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다고 했지만

그녀는 왕샤오페이와 이혼하기 이전

타이베이 신이취(信义区 신의구)의 주택 두채를 확보했고

그녀는 이번에 또한 그 부분에 대해 주의를 기울였다.

비록 그녀가 거침없이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지만

금전적인 부분에 있어 그녀는 매우 총명하다 할 수 있다.

 

 

 

 

서희원이 7살 차이나는 구준엽과 재혼을

먼저 저지른 것에 대해 그녀의 엄마는

"자고 일어나니 세상이 변해 버렸다"고 말했다.

서희원왕샤오페이와 이혼을 원하고 있었을때

서희원의 엄마는 두아이를 먼저 생각하라고 말했다.

하지만 서희원은 결국 손을 놓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이혼 수속은 변호사가 처리를 했고

서희원의 엄마가 개입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이에대해 서희원의 엄마는 대단히 화가 났었다고 한다.

 

 

母女冷战

모녀 냉전

 

이번 서희원의 재혼에 대해 그녀의 엄마는

매우 화난 목소리로 "나는 이 한국인을 모르며

그녀 또한 결혼에 대해 나에게 말하지 않았다"고 했다.

 

 

서희원이 모든 것을 가족에게 감추고

결혼 1개월이 지난 후에야 가족에게 알렸다는 것이다.

그 시간 동안 그들의 감정은 이미 확고해 졌기에

서희원의 엄마는 매우 화가 났지만

결국 선택의 여지 없이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고 했다.

 

이번 따S(大S, 徐熙媛 서희원)의 결정에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응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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