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틈없이 몸을 가리고 이승현과 함께
병원에 모습 드러낸 치웨이(戚薇 척미)
불러온 아랫배와 동그란 체형으로 볼때 둘째 아이 임신한 듯
매우 오랫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치웨이(척미)가 최근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 모습이 매스컴에 의해 사진에 찍혔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마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로 떠올랐고 대체 무슨 상황이 일어난 걸까에 많은 추측들이 이어졌다.
당일 치웨이는 남편 이승현과 함께 병원에 모습을 드러낸 모습이 사진에 찍혔고, 사진에서 치웨이는 매우 헐렁한 옷차림을 하고 있었으며 아랫배가 약간 불러온 듯 보여 둘째를 임신한 것이라는 의혹과 추측이 이어졌다.
사진에서 치웨이는 부드럽고 긴 머리를 위로 치켜올리고
검은색 야구모자를 쓰고 있었으며
자신의 몸을 최대한 가린 모습으로 매우 조용하게
병원으로 걸어 들어갔다.
그리고 남편 이승현은 마치 그림자와도 같이
치웨이에게 바짝 붙어 그녀를 보호하는 모습이었다.
뒤따라 치웨이는 한 진찰실로 들어갔으며
이승현은 진찰실 밖에서 그녀를 조용히 기다렸다.
잠시 후 치웨이는 진찰실에서 나와
의자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했으며
이승현은 일어나 의사와 함께 대화를 나눴다.
아마도 진찰 결과가 어떠한가를 묻는 것으로 보였고
치웨이의 검사 상황에 대해
매우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여졌다.
뒤이어 두사람은 다정하게 손을 잡고 병원을 떠났고
이승현의 손에는 검사 결과 보고서가 들려있었으며
치웨이를 아주 조심스럽게 이끌었다.
이때 치웨이의 아랫배가 조금 불러온 것이 분명하게 보였다.
두사람은 비록 마스크를 쓰고 있다고는 하지만
얼굴에 가득한 웃음이 가려지지 않는 것으로 볼 때
기분이 매우 좋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이승현과 치웨이는 2014년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결혼식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올렸으며
결혼 당신 친지와 절친들만이 참석했다.
연예계의 절친들을 그녀는 초청하지 않았고
결혼 이후 치웨이는 남편을 뒤따랐으며
이승현은 한국으로 돌아와 생활했다.
결혼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치웨이는 이승현에게
예쁜 딸을 안겨줬으며
딸의 이름은 Lucky로 지었다.
치웨이에게 아이가 생기고난 이후
많은 이들은 그녀 생활의 중심이 남편 내조와
아이의 양육에 둘것으로 여겼지만
그녀는 일적으로 쉬지 않고 계속 활동했다.
그녀는 계속하여 예능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영화와 광고를 촬영하는 등
아이때문에 자신의 일을 포기하는 일은 없었다.
실제적으로 이승현은 치웨이를 무척이나 사랑한다.
그는 치웨이가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기 위해
자신 혼자 집안일을 하며 6년간 전업아빠로 지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여강남약(女强男弱)의 모습에
두사람은 반드시 갈등을 빚게 될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들은 여러햇 동안 이렇게 지내왔고
이들 두사람 사랑의 감정은 마치 첫사랑과도 같이
여전히 달콤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있다.
이승현은 매우 많은 정력을 들여
마침내 딸이 어릴때부터 철이 들때까지 돌봐왔고
이제 그도 마침내 자유로워 졌다.
하지만 이번 치웨이가 정말로 둘째를 임신한 것이라면
또다시 이승현이 전업 아빠로 돌아갈지는
지금으로선 속단할 수 없고 또한 아무도 모른다.
솔직히 말해서 남자가 집안일을 하건
또는 여자가 밖에서 일을 하건 이러한 것 모두는
결국 화목한 가족을 위한 것이다.
현재의 상황으로 볼때 치웨이의 둘째 임신은
거의 분명한 것으로 보여지며
거짓일 확률은 없어 보인다.
이제 이승현과 치웨이의 공식적인 발표를 기다리며
미리 이들 부부에게 축복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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