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저우제룬(주걸륜)과 함께 찍은 사진 공유하며 "wonderful night !!"

저우제룬(周杰伦 주걸륜)과 함께 찍은 사진 공유하며

"What a wonderful night !!" 덧글 올린 구준엽

한자리에 있던 사람들 모두 매우 행복

 

 

6월 28일 구준엽은 저우제룬(주걸륜)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고, 순간 15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기록했다. 구준엽은 사진을 공유하며 저우제룬과 함께 하여 "What a wonderful night !!"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사실 저우제룬은 오래 전부터 이번 모임의 사진을 자신의 웨이보에 공유해 왔다. 그 자리에는 따S(大S, 徐熙媛 서희원), 샤오S(小S, 徐熙娣 서희제), 저우제룬(周杰伦 주걸륜), 린쥔지에(林俊杰 임준걸) 및 저우제룬의 아내인 쿤링(昆凌)과 그들의 절친들이 함께했다.

많은 스타들과 절친들이 함께한 자리는 모두가 흥겨웠으며, 구준엽은 그들 모두를 가리켜 "멋진 밤"을 보내고 있다고 한것이다. 사진에서 구준엽은 스타일리시한 옷을 입고 저우제룬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카메라 렌즈 속 구준엽은 많이 젊어 보이며, 그렇기에 따S에게 호감을 사는 것은 당연하다 하겠다. 물론 멋진 모습을 잃지 않고 있으며, 언뜻 보면 올 41살인 왕샤오페이(汪小菲 왕소비) 보다 더 젊어 보인다.

 

 

저우제룬(周杰伦 주걸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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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제룬과 구준엽은

패셔너블한 모습으로 함께 사진을 찍으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보내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뒤에는 광팬들이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구준엽은 이번 파티에 대해

"What a wonderful night"이라 한마디로 묘사했다.

비록 구준엽이 저우제룬과의 사진만을 공유했다고는 하나

당시 함께 자리하고 있던 샤오S(서희제),

린쥔지에(임준걸) 및 타이베이의 친구들을

이미 오래전 부터 알고 있었다.

 

 

 

 

이날 모임에서 따S는 남편 구준엽과 함께 자리에 앉았고

따S는 자리에서 펼쳐지는 마술을 기쁜 모습으로 즐겼으며

저우제룬과 형제들은 그들에게 자신들의 솜씨를 뽐냈고

구준엽은 당시 저우제룬의 마술에

매우 감탄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린쥔지에와 저우제룬이 나란히 앉아

구준엽과 따S에게 지지를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현장의 마술사들은 모든 사람들의 환심을 샀고

따S와 샤오S는 정말 잘 어울렸으며

현장의 모든 사람들에게 기쁨과 미소를 안겨줬다.

 

 

따S와 구준엽이 즐겁게 마술을 즐기고 있을때

저우제룬의 절친은 그들의 손을 함께 모아

"사랑"을 주제로 마술을 펼치며

이 행복한 커플에게 축복을 한아름 건넸다.

구준엽이 그들과 함께 자리하고

따S가 구준엽을 데리고 친구들과 어울린다는 것은

남편에게 있어 좋은 시작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쿤링(昆凌 곤릉), 저우제룬(周杰伦 주걸륜), 린쥔지에(林俊杰 임준걸)

 

 

그 중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샤오S로

그녀는 마술을 펼칠때 남편 쉬야쥔(许雅钧 허아균)과

동전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가 마술사로 변했을때

그녀는 갑자기 남편 쉬야쥔의 품속으로 뛰어들며

"你还是喜欢我，你还是喜欢我

당신은 여전히 날 좋아해, 당신은 여전히 날 좋아해"라며

눈물을 보이며 말을 이었다.

이때 쉬야쥔은 어색하게 아내 샤오S를 품에 안았고

샤오S는 수줍은 표정을 지으며 남편의 목을 껴안았다.

이러한 이들의 모습에 주위사람들은

웃음과 박수를 참지 못했고

현장은 즐거움과 행복함이 넘쳐 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