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新疆) 사막에 비가 온 이후

여우 얼굴이 나타났다

네티즌 "놀랍고도 무섭다"

 

 

한바탕 큰 비가 내린 이후 사막에는 짧게 물웅덩이가 나타나 기이한 경치를 보이곤 한다.

올 지난 7월 신장(新疆)의 쿠무쿠리(库木库里) 사막에서 한 촬영기사가 드론을 이용하여 신비한 장면을 기록했다. 두개의 호수가 드넓은 금빛 모래바다에 장식되어 있고, 고공에서 내려다 보니 마치 사막의 여우와도 같아 보인다. 그 모습은 매우 놀라우면서도 또한 조금은 무서운 생각이 들기도 한다.

 

 

沙漠之狐 사막의 여우

新疆巴州·库木库里沙漠

신장 바저우(신강파주)·쿠무쿠리 사막

摄影师: 王汉冰 촬영기사 : 왕한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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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무쿠리 사막은 세계에서 해발이 가장 높은

큰 사막으로

면적은 1600 제곱킬로미터에 달하고

불규칙한 장방형을 이루고 있다.

치만타거산(祁漫塔格山 기만타격산)과

쿠루커피티레이커타거산(库如克皮提勒克塔格山)-

치우라커타거산(求拉克塔格山) 사이에

가로누워 있으며

해발 고도는 3900~4700미터 사이이고

주로 높은 피라미드 모래언덕,

복합형 초승달 모양 모래언덕과 초승달 모양 모래언덕이

조합하여 사슬모양으로 이루어져 있다.

 

 

 

 

쿠무쿠리 사막은 가뭄으로 인해 비가 적게 내렸고

한바탕 강한 비가 내린 이후에

이러한 보기드믄 광경이 펼쳐졌다.

쿠무쿠리 사막의 일부 지역은

모래와 물이 공존하고 있으며

모래, 물, 초원, 야생동물이 서로 어우러져

아름다운 정취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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