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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리샤오펑(이효봉) 이미 임신, 류카이웨이(유개위) 리샤오펑과 함께 부모님에게 인사하러 집으로 돌아가

by 태권v22 2023.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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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샤오펑(李晓峰 이효봉) 이미 임신

리샤오펑과 함께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홍콩으로 돌아가는 류카이웨이(刘恺威 유개위)

딸 샤오눠미(小糯米)는 양미에게로 떠나 보내야만

 

 

류카이웨이(유개위)와 리샤오펑(이효봉)이 서로를 알게 되고, 작년 11월 18일 두사람의 사랑을 공식 발표하면서 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1년여의 시간이 지나왔다. 이들 두사람의 사랑의 감정은 매우 좋았고, 늘 조용한 애정표현으로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리샤오펑은 세련된 몸매와 넘치는 재치와 재능으로 사람들로 부터 "新生代才气女主播, 신세대 재능있는 여성앵커"로 불렸으며, 일찍이 정가족(베이징)문화미디어 유한공사(静家族(北京)文化传媒有限公司)의 프리마돈나였던 그녀는 많은 프로그램의 MC를 맡아왔고, 그 이후 배우의 길로 돌아섰다. 류카이웨이리샤오펑이 손을 잡기는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었다. 한명은 연예계에서 재능과 용모를 겸비한 연예인이었고, 다른 한명은 뛰어난 외모에 말솜씨가 뛰어난 사회자이며 배우 였고, 게다가 이들 두사람 모두 결혼을 했었으며 모두 아이 한명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들 두사람의 감정이 같거나 혹은 비슷한 과거를 갖고 있었기 때문으로, 두 마음을 합쳐 함께 가기로 했을지도 모르겠다.

이들은 이미 서로의 사랑을 공개했고, 다행히도 두사람 모두 시원 시원하여 거리낌없이 마트와 공항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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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이 함께 마트에서 쇼핑하는 모습을 보였을때

리샤오펑은 많은 물건들을 샀고

손에는 많은 음료들이 들려 있었으며

두사람은 수시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리샤오펑의 손에 많은 쇼핑백과 음료가 들려있고

류카이웨이의 빈 손을 본 네티즌들은

비 신사적이라며 비난을 보냈다.

하지만 또다른 네티즌들은

그들 두사람의 개인적인 일로 두사람만 기분좋다면

상관할일이 아니라는 반응을 보였다.

 

두사람의 사랑이 드러난지 얼마되지 않아

리샤오펑은 이미 임신했다고 한다.

그들에게 이미 사랑의 결실을 맺은 것이다.

하지만 리샤오펑의 임신이 아직 3개월이 되지않았고

여러 생각과 처리해야 할 일이많아

아직 정식으로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리샤오펑의 임신 소식이 알려진 이후

인터넷 상에서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거웠고

이는 자연스럽게 류카이웨이 아버지 귀에도 들어갔다.

류카이웨이의 아버지 류단(刘丹)은

류카이웨이의 예비 며느리에 대해

매우 만족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이로볼때 자신의 생각은 상관없고

아들이 좋다면 그것으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는 정말 자애로운 아버지이다.

아버지 류단 또한 유명인이기에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

정말로 아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아들의 선택을 정말로 존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버지라고 근엄함을 보이지 않고

꼰대짓은 절대 하지 않는 것으로 보여진다.

 

리샤오펑이 임신을 하고 아들 류카이웨이

다시 아버지가 되는 모습을 보게될 류단 또한

매우 기쁜일이라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에 류카이웨이는 부모님께 인사드리기 위해

리샤오펑과 함께 홍콩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하지만 이 일이 가장 우선적인 것이 아니고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샤오눠미(小糯米)의 양육권을 포기하고

양미(杨幂 양멱)에게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류카이웨이리샤오펑과 알기 이전

만약 자신이 새로운 사랑을 하게 된다면

샤오눠미의 허락을 받을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혔었다.

하지만 지금 샤오눠미

자신의 아버지가 다른 사람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

 

 

 

류카이웨이의 변화 또한 매우 빠르다고 할 수 있다.

애초에 그는 샤오눠미의 양육권을 가져왔는데

이제는 또다시 자발적으로 돌려 보내려 하고있다.

양미는 이러한 소식을 듣고난 이후

샤오눠미가 매우 걱정이 돼

서둘러 샤오눠미를 돌려 보내라고

류카이웨이에게 목소리를 높여 말했다.

 

 

 

 

류카이웨이 또한 근 반백년을 살아왔는데

마인드는 아직 덜 성숙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샤오눠미의 문제를 놓고 일구이언 한다는것은

너무 경솔하다 해야하지 않을까?

 

 

그렇다 하더라도 류카이웨이

리샤오펑의 사랑에 축복을 보내며

영원히 행복하게 백년해로 하기를 기원한다.

결국 두사람 모두 경험자로서

결혼에서 한번의 실패한 적이 있으므로

사랑을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하는지 분명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눈앞에 사랑하는 사람이 소중하다는 것 또한

물론 분명하게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앞에 닥친 일들이 순조롭게 마무리 되길 원하며

샤오눠미를 포함한 모든 이들에게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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