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잔(초전)과 양쯔(양자) 새 작품으로 다시 한번 호흡 맞춘다, 판타지 시대극에 출연

판타지 시대극 《大道朝天 대도조천》에서

다시 한번 호흡맞추는

샤오잔(肖战 초전)과 양쯔(杨紫 양자)

스토리, 인물설정 등 완전히 맞춤 제작

 

 

최근 몇년동안 중국 연예계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트래픽의 남성스타를 말하자면, 샤오잔(초전)은 틀림없이 한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시대극에서 분장한 모습이나 혹은 현대극에서의 모습 모두에서 무한한 매력을 보인 샤오잔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연기 부분에 있어 샤오잔은 눈에 띄는 발전을 보여줬다. 《陈情令 진정령》에서의 풋풋함에서 부터 생동감있는 《庆余年 경여년》까지, 그리고 다시 《狼殿下 랑전하》에서의 성숙함에 이르기 까지 샤오잔의 실력은 갈수록 강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샤오잔은 모든 방면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기 때문에 그에게는 자원이 넘쳐났고, 《玉骨遥 옥골요》, 《骄阳伴我 교양반아》 등 하이퀄리티의 시나리오를 손에 쥘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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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023년 샤오잔은 다시 한번 질감이 좋은

작품을 맞이했다.

바로 판타지 시대극 《大道朝天 대도조천》이다.

드라마 《大道朝天 대도조천》은

마오니(猫腻 묘니)의 동명소설을 각색한 것으로

판타지, 선협, 사랑 등의 요소들이 어우러져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뿐만아니라 작가 마오니(猫腻)의

다른 작품들이 각색되어 드라마로 제작된 이후

모두 매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예를들어 《择天记 택천기》, 《将夜 장야》,

《庆余年 경여년》 등등의 작품들이 있다.

그리고 이번 《大道朝天 대도조천》 또한

드라마로 각색돼 많은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것으로 보여진다.

 

 

 

이 드라마의 라인업을 살펴보면

더욱 완벽한 캐스팅이라 할 수 있다.

지금 인터넷에 전해지고 있는 바로는

《大道朝天 대도조천》의 남 주인공은

샤오잔으로 결정됐으며

여 주인공으로 양쯔와 접촉하고 있다고 한다.

 

샤오잔과 양쯔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춰

판타지 시대극에 출연하며

스토리와 인물설정 등 모두 맞춤 제작이라고 했다.

 

 

 

샤오잔과 양쯔가 머지않아

다시 호흡을 맞춰 작품에 들어간다는 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지지와 응원을 보냈다.

이들은 캐릭터에 대한 적응력이 매우 좋고

커플의 느낌이 폭발적이며

용모 또한 하이 비주얼인 양쯔와 샤오잔을

또다시 한 작품에서 볼 수 있다는 것으로

시청자들에게 있어 그야말로 즐거움이 가득한

시각적인 향연을 펼쳐 놓을 것이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앞서 샤오잔과 양쯔가 함께 출연한

《余生请多指教 여생청다지교》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이끌어 냈다.

때문에 이번 이들 두사람이 다시 한번

한작품에 출연한다면

분명 시청자들에게 있어 놀라움과 기쁨일 것이다.

 

올해 두사람이 함께 출연하는 《大道朝天 대도조천》은

남주인공 징지우(井九 정구)가

신선이 되기 위해 도를 닦는 길 위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판타지한 이야기를 펼쳐간다.

 

 

 

이 드라마에서 남자 주인공은

스마트한 용모에 영리하고 준수하며 멋스럽고

듬직한 가운데 조금은 유머스러운 이미지이다.

이러한 《大道朝天 대도조천》에서

남주인공의 이미지에 샤오잔이 출연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자연스러운 일이라 하겠다.

 

여기에 샤오잔에게 너무나 잘어울리는

시대극 분장 모습까지 더해져

그가 남주인공으로 《大道朝天 대도조천》에

합류했다는 것은

다시 한번 색다른 캐릭터의 체험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해 줄것은 분명해 보인다.

또한 여주인공 양쯔에 대해 말하자면

그녀의 비주얼과 연기 모두 뛰어나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고 있다.

 

아역배우로 데뷔한 양쯔는

성장하면서 비주얼은 점점 더 아름다워 지고

연기 또한 안정적으로 업그레이드되어

모든 연예계 인사들이 인정하는

실력파 샤오화(小花)이다.

 

 

 

지금까지 양쯔가 갖고온 걸작들을 보면

《欢乐颂 환락송》, 《香蜜沉沉烬如霜 향밀침침신여상》,

《亲爱的, 热爱的 친애적, 열애적》,

《余生请多指教 여생청다지교》, 《沉香如屑 침향여설》 등

많은 작품들이 있다.

그리고 이번 《大道朝天 대도조천》에

여주인공으로 합류했다는 것은

이 작품의 질감을 한층 더 끌어올릴 것이다.

이 외에 《大道朝天 대도조천》에서의

여주인공 인물컨셉은 양쯔와 매우 잘 어울린다.

 

 

이 드라마에서 여주인공은 천부적인 재능과

앳된 외모, 우울한 눈빛, 그리고 성격에 있어서는

유머스러움이 있는 청산(青山) 가문의 제자이다.

이러한 캐릭터는 양쯔에게 있어

그야말로 식은죽 먹기가 아닐까 한다.

 

 

 

이번 《大道朝天 대도조천》에 샤오잔과

양쯔를 캐스팅한 것 이 외에

송주얼(宋祖儿 송조아) 또한 합류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비록 송주얼의 나이가 어리다고는 하지만

연기에 있어서는 매우 재기를 갖고있다.

이번 송주얼이 《大道朝天 대도조천》에

여 조연으로 합류했다는 것은

분명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 잡는데 일조할 것이다.

 

지금 드라마 《大道朝天 대도조천》은

기획 준비중에 있으며

곧 크랭크인 들어갈 것으로 보여

많은 네티즌들과 팬들은 기대와 함께

많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