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젠츠(단건차), 저우예(주야) 주연의 드라마 《很想很想你 흔상흔상니》 곧 방송

탄젠츠(檀健次 단건차), 저우예(周也 주야) 주연

드라마 《很想很想你 흔상흔상니》 곧 방송

더빙계 고수의 패기 넘치는 귀환!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탄젠츠(단건차), 저우예(주야) 주연의 드라마 《很想很想你 흔상흔상니, Love Me Love My Voice》가 10월 말 니니(倪妮)와 바이위(白宇 백우) 주연의 《西出玉门 서출옥문》 후속으로 방송된다고 한다.

이 신국풍 로맨스 드라마는 모바오페이바오(墨宝非宝 묵보비보)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것으로 달콤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눈에 보이는 것이 온통 상대방일 때 그 달콤한 맛이 바로 사랑이라는 걸 펼쳐 나간다.

 

很想很想你 흔상흔상니

Love Me Love My Voice

 

* 很想很想你[hěn xiǎng hěn xiǎng nǐ]-흔상흔상니

너무 너무 네가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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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很想很想你 흔상흔상니》는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신 국풍 로맨스 드라마로 모바오페이바오(墨宝非宝)의 동명소설을 각색하여 제작했다. 이 드라마는 음악을 배경으로 하여 대학교 4학년인 구셩(顾声 고성, 저우예 분)이 음악의 꿈을 쫓는 동시에 동경하는 더빙계의 고수 "모칭청(莫青成 막청성, 锖青磁 챵칭츠/탄젠츠 분)"과의 합작을 동경하는 이야기이다.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로맨틱하고 아름다워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시청각적인 향연을 가져다 줄것으로 보여진다.

 

 

탄젠츠는 극 중에서 더빙계의 신(大神) 모칭청(莫青成) 역을 맡아하고 있으며, 그는 잘생긴 외모는 물론이고 우아하고 부드러운 매력까지 갖추고 있다. 이번에 그는 더 이상 사랑할 수 없는 억울하고 답답함에서 벗어나 마침내 달콤한 사랑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로인해 팬들은 이번엔 여주인공과의 달콤한 로맨스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저우예는 여주인공 구셩(顾声) 역을 맡아하며, 그녀는 공부벌레 급 대학생으로 용모가 아름답고 이목구비의 비율이 뛰어난 여성이다. 그녀와 탄젠츠의 콤비에서 커플의 느낌이 매우 좋으며, 극 중 커플 분위기가 풍기는 만큼 두사람 눈빛의 교감은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린다.

 

 

예고와 촬영장 사진의 분위기로 볼 때 이 드라마의 스토리는 매우 로맨틱하고 아름다우며, 사랑에 대한 동경과 아름다운 환상으로 가득차 있다. 탄젠츠와 저우예의 멋진 남자와 아름다운 여자 커플은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고 있으며, 이들의 눈빛 교감은 더욱 설레임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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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很想很想你 흔상흔상니. Love Me Love My Voice》는 탄젠츠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현대 청춘드라마인 만큼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드라마는 로맨틱과 달콤함이 넘쳐날 뿐만 아니라 음악적인 매력까지 펼쳐 보이며, 시청자들을 환상과 그리움으로 가득한 세계로 이끌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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