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骄阳伴我 교양반아》 방송이 채 끝나기도 전에 바이바이허(백백하) 새 드라마 《好团圆 호단원》 크랭크업

《骄阳伴我 교양반아》 방송이 채 끝나기도 전

새 드라마 《好团圆 호단원》 크랭크업한 바이바이허(白百何 백백하)

리춘(李纯 이순), 왕위원(王玉雯 왕옥문)과 손잡고 호흡맞춰

 

 

바이바이허(白百何 백백하), 샤오잔(肖战 초전) 등 주연의 도시 직장 로맨스 드라마 《骄阳伴我 교양반아》가 지난 9월 1일 방송을 시작한 이후 적지않은 관심과 화제를 불러 일으켰고, 직장 + 연상연하의 사랑 + 현실 등 여러 소재들이 융합하여 수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드라마 《骄阳伴我 교양반아》는 광고 감독 졘빙(简冰 간빙, 바이바이허 분)과 직장 신입 셩양(盛阳 성양, 샤오잔 분)의 이야기를 둘러싸고 전개된다. 셩양(盛阳)은 졘빙(简冰)을 10년 동안 짝사랑했고, 여러 해 만에 직장에서 만났지만 그들 사이의 나이, 경력, 감정, 가정 등 여러방면의 스트레스 모두가 그들 사랑에 있어 시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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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바이바이허가 연기하는 캐릭터 졘빙(简冰)은 능력과 재능을 갖춘 광고 감독으로 결혼생황에 있어 순조롭지 못했지만 일적에 있어서는 전심을 기울인다. 인생에 있어 여러 선택과 마주했을 때 모두 냉정하고 자제할 수 있는 완벽한 사업형 우먼파워이다.

 

 

이 드라마에서 두 주연 바이바이허와 샤오잔의 연기는 매우 진실하고, 전체적인 극의 리듬은 매우 빠르고 좋으며, 여러가지 진실한 직장상황들이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켜 온 가족이 시청하기에 적합한 드라마라는 평을 받고있다.

 

특히 바이바이허는 이번 캐릭터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전 비록 스캔들에 시달려 왔지만, 그녀의 연기는 줄곧 최상을 유지하고 있어 그녀의 뛰어난 연기력은 배우로서 가산점을 받고있다.

 

드라마 《骄阳伴我 교양반아》의 방송이 채 마무리되기 전 바이바이허는 또 하나 새 드라마가 크랭크업 됐다. 하이 비주얼의 두 여배우와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그녀들은 바로 리춘(李纯 이순)과 왕위원(王玉雯 왕옥문)으로 이 새 드라마는 바로 《好团圆 호단원, Our Day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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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된 이야기

• 드라마 《骄阳伴我 교양반아, 햇살은 내 곁에》, 샤오잔(초전)과 바이바이허(백백하) "10년 연상연하의 사랑" 펼쳐
• 팡동더마오의 드라마 《骄阳伴我 교양반아》 삽입곡 ost 《嘿，那个你 헤이, 당신》 노래듣기 및 mp3

 

새 드라마 《好团圆 호단원》은 중국에서 인기 짱 소설 《女神的当打之年 여신적당타지년》을 각색한 것으로, 샹(向 형)씨 가족 세 자매가 사업, 감정, 생활 등에서 겪는 일련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이들 세 여배우는 익숙한 여성스타들로 각각 큰 언니 바이바이허, 둘째 언니 리춘, 그리고 막내 동생 왕위원이며, 이들 세 자매가 서로 다른 인생 경험을 연기한다.

 

바이바이허가 연기하는 큰 언니 샹쳰(向前 향전)은 35살의 나이로 전형적인 사업형 여성이며, 그녀는 사업에 있어 좋은 발전을 거뒀을 뿐만 아니라 결혼에 있어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받고있다. 그녀의 남편은 고학력의 인재로 박사이다. 이렇게 다른 사람들의 눈에 그녀는 사업과 결혼에 있어 모두 훌륭하게 보여진다.

 

 

세 자매 중 맏이로서 그녀는 단호한 성격으로 남편의 위선적인 얼굴을 알아본 뒤 과감하게 감정을 끊고 사업에만 전념한다. 바이바이허는 외모적으로 여전히 우먼파워 스타일과 잘 어울리고 있어 이번 캐릭터에 많은 사람들은 큰 기대를 하고 있다.

 

리춘이 연기하는 둘째 언니 샹종(向中 향중)은 31살이며 적극적으로 사업에 전념하고 있는 중년의 소녀로, 30대라는 큰 관문에 진입한 그녀는 즐곧하여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마음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그녀의 남편은 기업의 고위 임원으로 일적으로 성공을 거두고 있어 외부인들의 눈에는 성공한 사람으로 비춰진다.

 

 

세 자매 중 둘째로 시댁의 무리한 생트집을 마주하고 결혼에 대한 자신감을 잃게 된다. 리춘은 데뷔 이후 매우 뛰어난 연기를 펼쳐 왔으며, 《爱很美味 애흔미미》에서의 연기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생생하게 기억되고 있다.

 

왕위원이 연기하는 캐릭터는 막내 동생 샹난(向南 향남)으로 26살이며 순진한 성격으로 세력가의 귀부인이다. 그녀는 아름다운 외모와 순진한 성격으로 적지않은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 거부와 결혼하여 자연스럽게 귀부인이 됐다.

 

 

막내 동생 샹난(向南)은 결혼생활에 대해 막막해졌고, 일련의 일들을 거치고 난 이후 마침내 더 깨어있고 성숙한 인식을 갖게 된다.

 

2015년 데뷔 이후 왕위원은 적지않은 청춘 드라마에 출연하여 왔으며, 청순한 외모와 기질로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샹(向)씨 집안의 세 딸은 잇달아 결혼의 좌절을 겪게 되며, 보긴엔 마치 하려한 결혼 뒤에는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뭔가가 있는 것 같다. 결혼 생활에서의 사랑과 미움은 고치에서 깨어나 나비가 되고, 살아 나가면서 온정으로 치유된다. 지금 한창 잘 나가고 있는 바이바이허, 리춘, 왕위원 등 세 여신들이 펼쳐가는 마음 따뜻한 힐링 스토리가 기대된다.